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3회 마크 피터슨, ‘가난했지만 희망이 있었다’ 60년 한국 사랑 전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3회 마크 피터슨, '가난했지만 희망이 있었다' 60년 한국 사랑 전한다

6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을 앞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3회가 하버드대학교 출신 한국학자 마크 피터슨 교수와 제자들의 한국 여행기, 그리고 파비앙·서경석이 함께한 스튜디오 역사 토크를 예고했다.

마크 피터슨 ‘한국병’, 60년 한국 사랑이 스튜디오에 온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1965년 처음 한국을 찾은 뒤 60여 년 동안 한국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 온 한국학자다. 이날 방송에는 여행의 주인공인 그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자신의 한국 사랑을 들려준다.

그는 오랜 시간 한국학 연구와 교육에 헌신해 온 인물로 소개된다. 은퇴 이후에도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온 그의 이야기는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한 외국인 학자가 평생 간직한 애정의 기록으로 이어진다.

파비앙·서경석 ‘역사 토크’, 중간에 앉은 사람은 괴로웠다

스튜디오에는 한국사에 대한 관심으로 잘 알려진 파비앙과 최근 한국사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서경석도 함께한다. 두 사람은 마크 피터슨 교수와 깊이 있는 역사 이야기를 나누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든다.

파비앙이 한국인 못지않은 역사 지식을 보여주며 대화를 이어가자, 사이에 앉은 서경석은 “두 사람 사이에서 너무 괴롭다”고 농담을 던진다. 여기에 파비앙이 또 다른 한국사 자격증 취득에 도전 중이라는 말이 나오자 딘딘은 “파비앙, 이제 자격증 좀 그만 따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미국 교과서 속 ‘한국사’, 더 정확하게 쓰려 한 시간

마크 피터슨 교수의 한국 사랑은 연구와 교육으로도 이어졌다. 그는 하버드대학교에서 한국학 연구에 매진했고, 미국 교과서 속 한국사 관련 서술을 더 정확하고 풍부하게 담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한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한 사실도 소개된다. 한국 역사와 문화를 오래 연구한 학자의 이력은 출연진에게 감탄을 안기며 방송의 의미를 더한다.

“한국은 가난했지만”, 희망을 본 첫 방문의 기억

무엇보다 출연진의 마음을 울린 것은 한국을 향한 진심 어린 회상이다. 마크 피터슨 교수는 60년 전 처음 한국을 찾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한국은 가난했지만 한국인들은 가난하지 않았다. 그들의 눈에는 희망이 있었다”고 말한다.

경제적으로는 어려웠지만 사람들의 눈에서 희망을 봤다는 고백은 스튜디오에도 깊은 울림을 남긴다. 출연진은 한국을 사랑해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며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마크 피터슨 교수의 60년 한국 사랑과 파비앙·서경석의 역사 토크는 웃음과 감동을 함께 품은 이야기로 이어진다. 한 외국인 학자가 기억한 한국인의 희망은 어떤 울림으로 이어질까?

마크 피터슨 교수와 제자들의 한국 여행기, 그리고 한국사를 향한 출연진들의 유쾌한 입담은 6월 1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33회의 특별한 시간을 예고하고 있다.

출처 : MBC에브리원

프로모션 배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