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 532회 현충일 특집, 6·25 전쟁 미스터리 공개
닷뉴스2026.06.05임윤슬 기자
6월 6일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2회에서는 현충일을 맞아 임용한, 채승병, 허준이 전하는 전쟁사 특집이 공개된다.
현충일 특집으로 열린 전쟁사 수업
현충일을 맞아 자타공인 전쟁사 전문가 임용한, 물리학 박사 채승병 교수, 역사·밀리터리 전문 MC 허준이 형님학교를 찾는다. 한국역사고전연구소 소장 임용한은 전쟁사를 쉽게 풀어내는 인물로 소개되고, 채승병은 밀리터리 마니아로 잘 알려진 물리학 박사로 등장한다.
세 사람은 쉽고 흥미로운 설명으로 전쟁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현충일 특집에 맞춘 설명은 무거운 역사 이야기를 어렵게만 다루지 않고, 형님들이 바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방식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임용한이 풀어내는 삼국지 해석
임용한은 ‘삼국지’ 속 인물들에 얽힌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한다.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 이미지와는 다른 해석을 소개하며 형님들의 몰입을 이끈다.
널리 읽힌 이야기일수록 사실과 해석이 뒤섞이기 쉽다. 임용한은 많은 사람이 혼동하는 ‘삼국지’와 ‘삼국지연의’의 차이까지 알기 쉽게 설명하며 재미를 더한다.
6·25 전쟁 속 미스터리도 현충일 특집의 중심축으로 다뤄진다. 임용한은 국군 및 연합군의 희생에 담긴 이야기를 전하고, 전쟁사 안에 남은 의문과 의미를 함께 짚는다.
교과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비하인드도 소개된다. 역사적 의미를 다시 살피는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채승병이 전하는 생존 상식
채승병은 실생활과 맞닿아 있는 밀리터리 상식을 소개한다. 물리학 박사이자 밀리터리 마니아로 알려진 그는 전쟁 상황에서 알아두면 좋은 생존 요령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전쟁 상황에서의 생존 요령부터 핵무기 폭발 시 지하철 대피 요령까지 생활과 이어지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형님들은 연신 질문을 던지고, 현장에서는 높은 몰입도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허준 이름에 담긴 특별한 사연
허준은 자신의 이름에 얽힌 특별한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어머니가 ‘허 씨 중 가장 유명한 허준보다 더 잘되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주셨다”고 밝히며 웃음과 관심을 동시에 끌어낸다.
이름에 담긴 뜻은 허준이 역사·밀리터리 전문 MC로 자리 잡게 된 과정과도 이어진다. 허준은 전쟁사 관련 프로그램 MC를 맡게 되면서 역사 공부에 더욱 매진했고, 어려운 내용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진행자로 성장한 과정을 털어놓는다.
현충일 특집은 잊지 말아야 할 한국전쟁 이야기와 실생활 밀리터리 상식, 이름에 담긴 사연까지 한 흐름으로 묶인다. 임용한, 채승병, 허준이 전하는 전쟁사 수업은 형님학교에서 어떤 질문을 남길까?
임용한의 삼국지 해석과 채승병의 생존 상식, 허준의 이름 사연은 6월 6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2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