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6회에서는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둔 남보라가 정기 검진 중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하게 된 과정이 공개된다.
출산 3일 전 내려진 ‘바로 수술’ 소견

결혼과 임신 소식을 ‘편스토랑’을 통해 직접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던 남보라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뱃속 아기 콩알이와 마침내 만나는 순간을 앞둔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남보라가 의료진의 설명을 들은 뒤 “나 혼자 너무 무서워”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출산 예정일을 불과 3일 앞둔 남보라는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 별다른 준비 없이 혼자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검사 과정에서 양수가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자연분만과 유도분만이 어렵고 수술을 서둘러야 한다는 설명을 듣게 된다. 담당의는 응급 상황을 이유로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고 소견을 전한다.
자연주의 출산 대신 응급 제왕절개

남보라는 그동안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연주의 출산’을 목표로 운동과 식단을 챙기며 출산을 준비해왔다. 예정했던 방식으로 아이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들여 준비했지만,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출산 계획을 즉시 바꿀 수밖에 없는 상황이 찾아온다.
갑작스러운 제왕절개 결정은 혼자 병원을 찾은 남보라에게 더 큰 두려움으로 다가온다. 남편에게 전화를 건 그는 “너무 무서워”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고, 예상하지 못한 수술을 받아들여야 하는 마음을 그대로 드러낸다.
수술실에서 마침내 만난 콩알이

얼마 지나지 않아 남보라는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수술실로 향한다.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던 일정은 순식간에 출산으로 바뀌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은 갑자기 시작된 수술을 지켜보며 긴장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린다.
긴박한 과정 끝에 콩알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출산을 앞두고 눈물을 보였던 남보라는 마침내 기다려온 아기와 처음 마주하고, 응급 수술로 시작된 하루는 엄마와 아이의 첫 만남으로 이어진다.
엄마 품에 안긴 콩알이의 특별한 반응

갓 태어난 콩알이는 처음 남보라의 품에 안긴 순간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을 보인다. 구체적인 모습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남보라와 남편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까지 크게 놀란 뒤 감동을 감추지 못한다.
13남매 대가족이 오랫동안 기다린 첫 손주 콩알이의 탄생은 남보라에게도 처음 경험하는 출산의 순간이다. 자연주의 출산을 준비했던 시간부터 갑작스러운 수술 결정과 첫 만남까지 이어진 과정에서, 엄마 품에 안긴 콩알이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남보라가 응급 제왕절개 끝에 콩알이를 처음 품에 안는 순간은 9월 3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