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 SBS ‘재벌X형사2’ 9화·10화 특별출연 스틸이 공개되며 전혜빈과 주현영이 진이수와 주혜라의 수사를 흔들 새로운 변수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혜빈 정주희, 우아함 속 감춘 긴장
전혜빈은 무용가 출신 예고 교장 ‘정주희’ 역을 맡는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흐트러짐 없는 단정한 자태와 기품 있는 분위기로 여고생들 사이에 서서 한곳을 응시하며, 우아한 겉모습과 달리 쉽게 읽히지 않는 긴장감을 만든다.
교장실에 들어선 정주희는 상대를 차분하게 바라보면서도 속내를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다. 표정을 크게 바꾸지 않은 채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사건과 어떤 연결고리를 가진 인물인지 궁금증을 남긴다.
주현영 마녀, 초록빛 헤어로 만든 미스터리
주현영은 파격적인 초록빛 웨이브 헤어와 올 블랙 의상을 갖춘 ‘마녀’ 역으로 변신한다. 신비로운 공간에서 천진난만한 듯 묘한 미소를 지어 정주희의 절제된 분위기와 완전히 다른 인상을 만든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날카로운 도구를 손에 든 채 종잡기 어려운 행동을 보인다. 웃는 얼굴과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행동이 한 인물 안에서 교차하면서 마녀의 정체와 목적을 쉽게 단정할 수 없게 한다.
하나의 사건에서 맞물리는 두 인물
극과 극의 분위기를 지닌 전혜빈과 주현영은 하나의 사건 안에서 핵심 인물로 얽힌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연결되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서로 다른 표정과 행동이 어떤 단서로 이어질지가 수사의 중요한 축으로 남는다.
두 사람의 등장은 진이수와 주혜라가 이어가는 공조 수사에도 직접적인 변수가 된다. 정주희가 감춘 속내와 마녀의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이 같은 사건 안에서 맞물리면서 수사의 방향을 바꿀 가능성을 만든다.
정주희의 감춰진 속내와 마녀의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은 결국 같은 사건의 단서로 모일 가능성이 크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두 사람 사이의 연결고리를 어디서 찾아낼까?
전혜빈과 주현영이 사건의 수사 변수로 들어오는 과정은 9월 4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2’ 9화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