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45회 박서진, 독도새우 복불복 강행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45회 박서진, 독도새우 복불복 강행

닷뉴스임윤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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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45회에서는 박서진 가족이 울릉도 여행 둘째 날 독도새우 한 상을 앞에 두고 복불복 게임에 들어간다.

9시간 공복이 남긴 원성

앞선 여행에서 박서진 가족은 울릉도를 돌며 긴 공복 시간을 버텼다. 박서진이 방송 분량 확보에 몰두하면서 가족은 무려 9시간 동안 제대로 먹지 못한 채 일정을 이어갔다.

공복은 결국 가족의 불만으로 터져 나온다. 여행을 즐기러 온 가족에게 박서진의 열정은 점점 버거운 숙제가 되고, 울릉도 여행은 웃픈 상황으로 흘러간다.

독도새우 앞 다시 열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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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가족의 원성을 달래기 위해 울릉도 명물 독도새우 한 상을 준비한다. 오래 기다린 식사인 만큼 가족에게는 반가운 순간이지만, 평화로운 식탁은 쉽게 열리지 않는다.

식탁은 곧 새로운 미션 장소로 바뀐다. 박서진은 독도새우를 모두 함께 먹는 방식 대신 또 한 번 복불복을 꺼내며 가족을 당황하게 만든다.

그러나 그의 말은 더 세다. “분량 없는 자 먹지도 마라”라는 선언이 나오면서 독도새우 한 상은 식사가 아니라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이 된다.

박 피디가 만든 식사 조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45회 박서진, 독도새우 복불복 강행

조건은 단순하지만 가혹하다. 이날 식사는 딱 두 명만 가능하고, 가족은 독도새우를 눈앞에 두고도 게임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복불복은 박서진의 박 피디 본능을 다시 보여준다. 배고픈 가족의 원성과 예능 분량을 동시에 잡으려는 그의 방식이 울릉도 여행의 분위기를 또 한 번 흔든다.

울릉도 여행의 마지막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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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은 독도새우 복불복을 지나 더 큰 벌칙으로 이어질 조짐도 보인다. 가족은 식사권을 얻기 위해 다시 게임에 뛰어들고, 박서진은 끝까지 분량을 포기하지 않는다.

독도새우를 앞에 둔 가족의 표정은 기대보다 긴장에 가깝다. 누가 식사 기회를 얻고 누가 벌칙을 맞게 될지, 울릉도 여행 둘째 날은 마지막까지 쉽게 끝나지 않는다.

독도새우 한 상은 굶주린 가족에게 반가운 식사처럼 보였지만 박서진의 복불복 선언으로 다시 게임판이 된다. 긴 공복 끝에 누가 독도새우를 먹게 될까?

박서진 가족의 독도새우 복불복은 5월 30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4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