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 154회에서는 송강이 군 복무 당시 방탄소년단 뷔와 친해진 과정과 함께 외출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송강 뷔 군복무 사진 비하인드

공개된 영상에서 송강은 군 복무 당시 화제가 된 방탄소년단 뷔와의 사진 비하인드를 전했다. 두 사람은 군 생활 중 같은 군단에 있었지만 맡은 역할은 달랐고, 당시 함께 찍은 네컷 사진이 알려지며 친분이 화제가 됐다.
같은 군단에서 이어진 인연


역할 차이를 설명한 송강은 “같은 군단인데 역할이 다르다. 뷔는 군사경찰 특임대고 저는 일반 병사다”고 했다. 이어 아는 지인을 통해 연락이 닿았고, 평일 외출 날짜를 맞춰 부대 밖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평일 외출 PC방 5대5 게임

외출 날 두 사람은 식사를 하고 PC방을 자주 찾았다. 송강은 “만나서 밥도 먹고 PC방도 자주 갔다. 5:5 단체 게임을 한 적도 있다”고 말했고, 뷔 쪽 부대원 5명과 자신의 부대원 5명이 모여 5대5 게임을 했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이 뷔와 만날 때 누가 밥값을 내는지 묻자 송강은 “걔가 사더라”고 답했다. 자신도 게임이나 볼링에서 졌을 때 몇 차례 계산했다고 덧붙였다.
서로 다른 부대 소속이었던 만큼 군 안에서는 ‘누구 씨’라고 불렀다는 얘기까지 더해졌다. 평일 외출과 PC방 5대5 게임으로 이어진 송강과 뷔의 군대 인연에서 가장 눈에 남는 대목은 무엇일까?
사진 : 유튜브 ‘TEO 테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