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5회 이경규, 미쉐린 6코스에 질투 폭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5회 이경규, 미쉐린 6코스에 질투 폭발

7월 12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5회에서는 정호영의 미쉐린 6코스 대접을 지켜본 이경규가 질투를 터뜨린다.

카브리토 한 상을 마주한 이경규

이경규와 양준혁이 향하는 곳은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몬테레이 현지 맛집. 두 사람은 지역 대표 음식인 염소고기 ‘카브리토’ 바베큐 구이 한 상 차림을 마주한다. 푸짐하고 정겨운 현지식 매력에 푹 빠진 것도 잠시, 전현무와 정호영의 탐방 영상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반전된다.

미쉐린 6코스에 폭발한 질투

전현무와 정호영이 ‘몬테레이의 청담동’이라 불리는 산페드로의 미쉐린 레스토랑을 방문한 것. 메인 셰프가 직접 테이블로 찾아와 정호영을 단번에 알아보고 리스펙이 가득 담긴 인사를 건네며 정성스러운 코스 요리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두 눈을 의심한다. 이어 “우리는 아무도 안 찾아왔는데 저거 뭐야!”라며 호통을 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후문.

‘흑백요리사’ 시즌2를 알고 있는 멕시코 메인 셰프의 설명과 함께 전현무와 정호영이 6가지 코스 요리를 차례로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이경규의 부러움 섞인 질투는 극에 달한다. 이경규는 “음식이 저렇게 다양하게 나온다고? 우리는 그냥 통째로 갖다주던데?”라며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급기야 “내가 저기 갔어야 돼! 열받아 죽겠네!”라고 막무가내 버럭을 시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남자의 자격 호통 비하인드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남자의 자격’ 시절 이경규의 매운맛 호통에 얽힌 비하인드를 폭로해 눈길을 끈다. 전현무가 “‘남격’ 할 때 경규 형 때문에 소화제를 달고 살았다”라고 밝힌 것. 그는 “당시 경규 형에게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쓸데없는 소리 좀 하지 마’,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고 있어’였다”라고 앞담화를 날린다. 이어 혼날 때마다 옆에서 “형님, 맞는 말씀입니다”라며 맞장구치던 이윤석과 윤형빈, 그리고 슬그머니 다가와 “너 혼났냐?”라며 불난 데 부채질을 하던 김태원까지, 그 시절 환상의 ‘남격’ 케미를 회상해 스튜디오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미쉐린 6코스를 지켜본 이경규의 질투는 버럭 호통으로 번진다. 이경규는 상반된 미식 투어를 끝까지 지켜볼 수 있을까?

이경규가 미쉐린 6코스에 질투를 터뜨리는 모습은 7월 12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6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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