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9회에서는 정호영이 곽범에게 개인기 집중 훈련을 받으며 연예대상 인기상을 노리는 과정이 공개된다.
인기상 노리는 정호영
정호영은 스타 셰프를 넘어 예능인으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연예대상 인기상이 목표”라고 밝히며 개인기를 배우기 전부터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개인기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정호영은 “내가 요즘 핫하다. 뭘 하든 조회수가 잘 나온다”고 말한다. 다리를 꼰 채 여유를 부리자 박명수는 “다리도 짧은데 왜 자꾸 꼬려고 하냐”고 받아치며 웃음을 만든다.
곽범표 개인기 집중 훈련
곽범이 정호영에게 전수한 첫 과제는 드라마 ‘빠담빠담’ 속 정우성의 유명한 대사 “사과해요 나한테”다. 정호영은 정우성 따라잡기에 나서지만 예상과 다른 결과를 만들고, 곽범마저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기세를 탄 정호영은 영화 ‘내부자들’ 속 이경영 성대모사까지 도전한다. 여기에 영화 ‘군도’ 버전까지 이어가며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고, 개인기 훈련은 점점 더 예상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전현무의 뼈 있는 말
전현무는 정호영의 달라진 태도를 보며 “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전과 후로 나뉜다”고 말한다. 스타 셰프로 더 큰 주목을 받은 뒤 자신감이 오른 정호영의 모습을 두고 농담 섞인 일침을 던진 것이다.
출연진은 달라진 정호영의 모습에 웃음을 터뜨린다. 정호영 역시 전현무의 말에 곧바로 예민하게 반응하며 티격태격하는 흐름을 만들고, 개인기 훈련은 예능 야망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예능인 변신을 꿈꾸는 정호영에게 개인기는 단순한 장기자랑이 아니라 캐릭터를 만드는 시험대가 된다. 정호영은 이번 개인기 훈련으로 셰프 이미지를 넘어 예능 캐릭터까지 확실히 만들 수 있을까?
정호영의 개인기 집중 훈련과 전현무의 뼈 있는 말은 5월 31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9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