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525회 ‘더 파이널 마스크’ 2부

복면가왕 525회 ‘더 파이널 마스크’ 2부

닷뉴스임윤슬 기자
복면가왕 525회 ‘더 파이널 마스크’ 2부

MBC 간판 예능 ‘복면가왕’이 10년 역사를 집대성하는 ‘더 파이널 마스크’ 특집을 통해 최후의 가왕을 가린다. 오늘(4일) 방송되는 이번 특집은 지난 10년간 복면가왕을 빛낸 역대 가왕들이 총출동해 오직 실력 하나로 맞붙는 레전드 무대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대결을 앞둔 가왕들이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무대에 오른다. 가왕들은 10년간 쌓아온 내공을 쏟아부은 회심의 선곡으로 승부수를 띄웠으며, 무대마다 전해지는 묵직한 울림에 녹화장은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만큼 압도되었다는 후문이다.

복면가왕 525회 ‘더 파이널 마스크’ 2부

특히 ‘복면가왕’의 안방마님으로 불리는 신봉선이 녹화 도중 뜨거운 눈물을 흘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 가왕의 무대가 끝나자 깊은 감성에 젖은 신봉선은 “가왕님 덕분에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과거 신봉선은 직접 ‘가왕될게요’라는 복면 가수로 출연해 2라운드까지 진출하며 편견을 깬 이력이 있는 만큼, 가면 뒤에 숨겨진 가왕의 간절함에 누구보다 깊이 이입한 것으로 보인다.

복면가왕 525회 ‘더 파이널 마스크’ 2부

또한 이날 공개될 최후의 가왕은 ‘복면가왕’ 10년 역사의 정점을 찍을 인물로 기대를 모은다. 역대 가왕들이 모여 불꽃 튀는 접전을 벌인 끝에 탄생한 최종 승자는 뚜렷한 개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판정단의 오랜 고민을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10년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할 ‘복면가왕’ 더 파이널 마스크 특집은 오늘(4일) 오후 5시 5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