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494회 토니안·윤민수 母, 2:2 황혼 소개팅

미운 우리 새끼 494회 토니안·윤민수 母, 2:2 황혼 소개팅

닷뉴스임윤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494회 토니안·윤민수 母, 2:2 황혼 소개팅

5월 1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4회에서는 토니안 모친과 윤민수 모친이 2:2 소개팅에 나서며 예측 불가한 황혼 로맨스가 펼쳐진다.

한숨도 못 잔 소개팅 전날

미운 우리 새끼 494회 토니안·윤민수 母, 2:2 황혼 소개팅

윤민수 모친은 한껏 꾸민 모습으로 녹화장에 등장한다. 평소와 달리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이유는 소개팅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1:1 만남처럼 보였지만, 곧 2:2 소개팅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분위기가 달라진다. 또 다른 주인공이 ‘미우새’의 큰형님 토니안 모친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자 현장은 제대로 들썩인다. 떨려서 잠도 못 잤다는 윤민수 모친과 여유 넘치는 토니안 모친은 시작 전부터 묘한 견제 구도를 만든다.

아들들이 띄운 엄마 매력

미운 우리 새끼 494회 토니안·윤민수 母, 2:2 황혼 소개팅

이번 소개팅은 김준호가 주선한다. 훈훈한 외모와 중후한 매력을 지닌 상대들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역대급 반응이 나온다.

여기에 일반 소개팅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도 펼쳐진다. 토니안과 윤민수가 직접 엄마의 매력을 어필하는 ‘사랑의 메신저’로 나서는 것이다. 두 아들은 엄마와 잘되면 특별한 공약까지 해주겠다고 나서며 대리 신경전을 벌인다. 소개팅 당사자 못지않게 아들들의 경쟁도 뜨거워진다.

신동엽까지 일으킨 최종 선택

미운 우리 새끼 494회 토니안·윤민수 母, 2:2 황혼 소개팅
미운 우리 새끼 494회 토니안·윤민수 母, 2:2 황혼 소개팅

아들들이 물러난 뒤 본격적인 2:2 소개팅이 시작된다. 연륜이 묻어나는 질문들이 오가는 가운데, 토니안 모친의 거침없는 발언에 몰래 지켜보던 토니안은 고개를 떨군다.

윤민수 역시 어머니의 돌발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분위기는 점점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흘러가고, 급기야 MC 신동엽이 자리에서 일어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토니안 모친과 윤민수 모친의 황혼 소개팅 최종 선택은 5월 10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494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