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도 지씨 10회 미미, 기상 직후 아이스크림 경고

만학도 지씨 10회 미미, 기상 직후 아이스크림 경고

닷뉴스임윤슬 기자
만학도 지씨 10회 미미, 기상 직후 아이스크림 경고

5월 25일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10회에서는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이 출연해 미미의 기상 직후 아이스크림 식습관과 지석진의 장수 관리 루틴을 중심으로 웰에이징 이야기가 공개된다.

장수 욕심에서 시작된 웰에이징 토크

만학도 지씨 10회 미미, 기상 직후 아이스크림 경고

이날 만학도 지석진과 프로 질문러 미미는 몇 살까지 살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으로 건강 토크의 문을 연다. 지석진은 “나는 정말 120살은 딱 넘기고 싶다”고 말하며 남다른 장수 욕심을 숨기지 않는다.

미미도 “힘닿는 데까지 살고 싶다. 세상에 좋은 것들이 계속 나오지 않나. 안 누려보고 죽으면 너무 속상할 것 같다”고 답한다. 두 사람의 솔직한 대답은 웃음을 주면서도 오래 사는 것과 건강하게 사는 것의 차이를 생각하게 만든다.

우창윤 전문의는 노화와 수명에 대한 이해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며 지금을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과거의 안티에이징이 노화를 두려워하고 막는 데 집중했다면, 웰에이징은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신체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개념이다.

미미 아이스크림 식습관에 나온 현실 상담

만학도 지씨 10회 미미, 기상 직후 아이스크림 경고

미미의 충격적인 식습관도 낱낱이 공개된다. 미미는 “일어나자마자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한 번에 2~3개 먹는다”고 고백하며 남다른 아이스크림 사랑을 드러낸다.

우창윤 전문의는 기상 직후 단 음식을 먹는 것은 흡연이나 음주만큼 강한 자극일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하지만 미미는 “제가 행복하고자, 정신 건강을 위해 먹는다”고 맞서며 끝까지 아이스크림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우창윤 전문의는 미미를 ‘요주의 인물’로 지목하며 현실적인 건강 상담을 이어간다. 그는 고단백질 섭취가 식후 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고 설명하며 단백질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지석진 토마토 수프와 생활형 건강 질문

만학도 지씨 10회 미미, 기상 직후 아이스크림 경고

지석진은 관리를 위해 3년 동안 아침마다 토마토 수프를 먹고 있다고 밝힌다. 꾸준한 아침 루틴을 말하던 그는 밤에는 커피와 함께 삶은 달걀을 먹는다며 “너무 행복하다”고 고백해 뜻밖의 웃음을 준다.

만학도 지씨 10회 미미, 기상 직후 아이스크림 경고

우창윤 전문의는 지석진의 식습관을 들은 뒤 “수명을 10년은 늘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장수 욕심을 드러낸 지석진에게 어떤 맞춤형 조언이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건강 토크는 정확한 비만의 기준과 수면 부족이 노화에 미치는 영향, 혈당 스파이크가 불러오는 졸음의 정체로 넓어진다. “운동을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오래 못 사나?”, “소식가와 대식가 중 누가 장수할까?” 같은 생활형 질문도 이어진다.

웰에이징은 오래 사는 욕심보다 매일 먹고 자고 움직이는 습관을 어떻게 바꾸느냐에 가까운 문제다. 미미의 단맛 루틴과 지석진의 관리 습관 중 우창윤의 솔루션은 누구에게 더 강하게 작용할까?

미미의 아이스크림 식습관과 지석진의 장수 관리 루틴은 5월 25일 월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만학도 지씨’ 10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