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8회 ‘쩐의 전쟁 in 구미’ 2편에서는 이선민의 세 누나가 멤버들과 함께 밥값 내기 게임에 뛰어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선민 세 누나와 마주한 멤버들


앞서 이선민은 고향 구미를 찾은 멤버들과 맛집과 금오산을 둘러본 뒤 부모님 집으로 초대했다. 아버지와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 데 이어 마지막 식사 자리에는 이선민과 똑 닮은 세 누나가 등장했다.
“사랑해”를 외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는 멤버들과 이선민 누나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어김없이 계산 시간이 찾아오자 그들 사이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가족까지 번진 밥값 내기


하하는 슬그머니 ‘의리 봉투’를 꺼내고, 유재석은 “여기서 봉투를 돌리면 어떡하냐”라고 말하면서도 이내 “근데 식사는 하셨으니까… 부담 가지지 마세요”라며 분위기를 몰아간다.
이선민 누나들은 씩씩하게 ‘쩐의 전쟁’ 참전을 선언하고, 순식간에 밥값 내기 게임판이 만들어진다. 유재석은 “선민이 누나들이 우리랑 같이 이 게임을 할 줄 몰랐어”라며 그 누구도 예측 못한 상황 전개에 흥미진진해한다.
하하는 “재미로 하는 거지만, 지시면 진짜 돈 내셔야 합니다”라고 ‘쩐의 전쟁’ 룰을 강조한다. 결국 가족도 봐주지 않는 지독한 게임이 시작되며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지난 방송에서 주우재가 이선민 부모님에게 용돈으로 내놓은 100만 원 수표를 멤버들이 ‘의리 봉투’로 채워주기로 한 만큼, 이번 밥값 게임은 가족의 계산뿐 아니라 멤버들의 실제 의리까지 확인하는 자리다. 이선민의 세 누나까지 합류한 승부에서 멤버들의 의리는 어떻게 드러날까?
이선민의 세 누나와 주우재의 ‘의리 봉투’까지 얽힌 가족 밥값 전쟁의 결과는 7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38회 ‘쩐의 전쟁 in 구미’ 2편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