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러코스터’ 노홍철→최강록, ‘전 세계 1%’ 놀이공원 로드트립
닷뉴스2026.06.02임윤슬 기자
6월 21일에 첫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전 세계 이색 놀이공원을 찾아가는 로드트립 이야기가 공개된다.
노홍철→최강록, ‘전 세계 1%’ 놀이공원 로드트립
이 여행 리얼리티 예능은 전 세계 곳곳의 이색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직접 체험하는 형식으로 펼쳐진다. 일반적인 관광지가 아니라 독특한 테마파크와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놀이공원을 찾아가는 흐름으로 차별점을 만든다.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상상원정대’를 떠올리게 하는 콘셉트도 눈길을 끈다. 출연진은 직접 놀이기구를 타고, 현장에서 느낀 감정과 평가를 솔직하게 전하며 여행의 생생한 분위기까지 담아낼 예정이다.
노홍철은 “70세가 되면 직접 놀이공원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놀이공원 마니아다. 그는 이번 여정에서 중심축을 맡아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강한 덕후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최강록은 독보적인 캐릭터로 합류한다. 여기에 넘치는 에너지의 고경표,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까지 함께하면서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네 사람의 조합이 완성됐다.
레트로 포스터 속 자유분방 에너지…최강록 ‘반전 미소’
함께 공개된 포스터 2종은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먼저 보여준다.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한 포스터에서는 네 사람이 각기 다른 포즈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 사이에서 수줍은 미소를 짓고 선 최강록의 모습은 반전 매력을 더한다. 강한 개성을 가진 출연진 사이에서 조용히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포스터도 시선을 끈다. 네 사람은 각자 다른 표정으로 스릴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꾸며낸 리액션이 아닌 실제 반응에 가까운 생동감을 전한다.
온몸으로 놀이기구를 즐기는 표정은 방송에서 펼쳐질 체험기를 예고한다. 놀이공원이라는 공간이 주는 긴장감과 설렘, 출연진의 케미가 함께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 1주일·6개 놀이공원…기상천외 어트랙션 예고
첫 촬영지는 유럽이다. 출연진은 일주일 동안 무려 6개의 놀이공원을 돌며 다양한 어트랙션을 체험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여정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테마파크가 포함됐다. 낯선 장소에서 만나는 놀이기구와 현지 분위기는 단순한 여행 예능이 아니라 놀이공원 탐방 예능의 색을 분명하게 만든다.
상상을 뛰어넘는 놀이공원과 아찔한 어트랙션은 네 사람의 반응을 더욱 크게 끌어낼 전망이다. 노홍철의 거침없는 에너지, 최강록의 낯선 반응, 고경표의 밝은 기운, 빠니보틀의 여행 감각이 어떤 방식으로 부딪힐지도 관전 포인트다.
전 세계 이색 놀이공원을 찾아가는 여정은 놀이기구를 타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각자의 취향이 다른 네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이 로드트립의 핵심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놀이공원은 설렘과 공포가 동시에 터지는 공간이라 출연진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기 쉽다. 네 사람 중 누가 가장 의외의 반응을 보여줄까?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유럽 1주일 6개 놀이공원 로드트립은 6월 21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