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 성리, 예측 못 한 ‘무명전설’ 우승 비하인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 성리, 예측 못 한 ‘무명전설’ 우승 비하인드

닷뉴스임윤슬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 성리, 예측 못 한 ‘무명전설’ 우승 비하인드

5월 30일에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결승 비하인드와 무대 밖 반전 매력을 공개했다.

예측 못 한 성리의 우승 순간

성리는 ‘무명전설’ 결승전에서 1대 전설이 탄생하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두 명이 남으면 한 명은 직감할 줄 알았지만, 실시간 투표 결과를 알 수 없어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루는 김주하의 돌발 질문에 당황했다. 혹시 본인의 1위를 예상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라고 답했지만, 계속된 질문에 “정말 짓궂으시다”라고 말하며 귀까지 빨개져 웃음을 만들었다.

결국 하루는 “당연히 1등은 하고 싶었는데”라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성리 형이 너무 잘해서 많이 배웠고 2위가 전혀 아쉽지 않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세 사람 모두 I였던 반전 성격

세 사람은 모두 MBTI에서 I인 내향형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는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줬지만, 실제 성격은 에너지를 안으로 모아두는 쪽에 가까웠다.

장한별은 자신을 극 I라고 설명했다. 방송과 예능에 나오면 프로 의식 때문에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하며, 무대 밖에서는 훨씬 조용한 성향이라고 밝혔다.

하루는 학생 때까지는 외향형 E였지만 데뷔 뒤 내향형 I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가만히 에너지를 비축해 두다가 무대에서 한 번에 터트린다고 덧붙였다.

성리는 친했던 사람의 뒷이야기를 알게 된 뒤 사람을 조심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 경험 때문에 점점 더 I가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팬 사랑으로 이어진 이상형 토크

이상형 공개 코너에서는 세 사람의 팬 사랑이 웃음을 만들었다. 성리는 자신의 여자 친구 이름이 네 글자라며 팬클럽 이름인 “성리학자”를 언급해 현장을 웃게 했다.

하루 역시 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상형이 팬분들밖에 없다고 말한 뒤 갑자기 “너”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돌발 플러팅을 보여줬다.

장한별도 팬클럽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외적 이상형은 없다며 차분하고 예의 바르고 서로를 잘 챙겨주는 “은하수”를 사랑한다고 말해 팬 사랑을 이어갔다.

장한별이 살린 오션뷰 알러뷰

심쿵 멘트 코너에서는 김주하가 평가자로 나섰다. 하루는 “예쁜 사람을 보면 기억을 잃는대”라는 최신 플러팅 멘트를 구사했지만, 김주하에게 합격점을 받지는 못했다.

하루의 실패 뒤 성리도 도전에 나섰다. 그는 “너 때문에 전쟁 났대. 귀여war. 사랑스러war”라는 오글 멘트를 꺼냈지만, 김주하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탈락했다.

장한별은 마지막 주자로 나서 진심을 담겠다고 말했다. 그는 “바다가 보이면 오션뷰, 니가 보이면 알러뷰”라는 익숙한 플러팅 멘트로 김주하에게 합격점을 받으며 큰 웃음을 만들었다.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은 성리, 하루, 장한별의 모습은 ‘무명전설’ TOP3의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결승전의 긴장감부터 팬 사랑과 플러팅 대결까지 이어진 토크는 세 사람이 왜 다시 주목받는지를 보여준 시간이었다.

출처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