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6회 엄현경, 강수토건 앞 1인 시위

기쁜 우리 좋은 날 6회 엄현경, 강수토건 앞 1인 시위

조은애(엄현경 분)가 강수토건 앞에서 외로운 1인 시위를 벌이며 정면 돌파에 나선다.

4월 6일 방송되는 KBS1 ‘기쁜 우리 좋은 날’ 6회에서는 럭키조이테크 인수를 둘러싼 갈등과 인물 간의 팽팽한 대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간적인 설득이 철저히 실패로 돌아가면서 인물들의 행동이 과격해지고 갈등의 골이 한층 깊어질 예정이다.

앞서 조은애는 ‘럭키조이테크’ 인수를 주도했다는 강수토건 전략기획본부장을 찾기 위해 강수토건을 찾아갔으나 경비에 의해 끌려나가고 말았다. 한편 서승리(윤다영 분)는 고민호(정윤 분)의 부탁으로 나간 자리가 그의 맞선 자리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승리는 고민호가 자신을 여자친구라고 소개하자 그에게 물을 끼얹었고,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됐다.

조은애는 머리띠를 두르고 확성기를 손에 쥔 채 강수토건 앞을 지키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인간적인 설득이 통하지 않자 직접 행동으로 나선 조은애의 간절한 외침이 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강수토건 내 커피숍에서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돈다. 화가 잔뜩 난 채 등장한 은수정(문희경 분)은 서승리를 향해 손을 치켜들더니 기어이 물을 뿌린다. 거침없는 은수정의 기세에도 서승리는 쉽게 물러서지 않고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이들을 걱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고결 앞에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은다.

럭키조이테크의 공동 대표인 조은애가 유능한 AI 개발자로서 자신의 회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사라진 동업자를 찾으러 공항으로 달려갔을 때 얽혔던 고결과의 인연에도 이목이 쏠린다.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험난한 상황 속에서 엮이게 되면서 향후 예측 불가한 전개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강수토건을 향한 조은애의 처절한 외침과 쉽게 물러서지 않는 서승리의 격렬한 대립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들의 얽히고설킨 깊은 갈등은 이번 회차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사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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