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264회 예비 중1 딸의 자해 소동… 오은영 “혼란형 애착” 진단

‘금쪽같은 내 새끼’ 264회 예비 중1 딸의 자해 소동… 오은영 “혼란형 애착” 진단

닷뉴스임윤슬 기자
‘금쪽같은 내 새끼’ 264회 예비 중1 딸의 자해 소동… 오은영 “혼란형 애착” 진단

1월 9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264회에서는 홀로 두 남매를 키우는 싱글맘과 스스로를 해치는 예비 중1 금쪽이의 위태로운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예비 중1 딸과 중2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특히 이번 사연은 엄마가 아닌 금쪽이가 직접 방송 출연을 신청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엄마는 3개월 전부터 갑작스럽게 스스로를 해치는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딸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오은영에게 절실한 도움을 요청했다. 과연 이들 모녀에게는 어떤 말 못 할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함께 식사 중인 엄마와 금쪽이의 평범해 보이는 일상이 담겼다. 서로를 칭찬하고 장난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듯했으나, 이내 냉랭한 긴장감이 감돈다. 현재 금쪽이는 과거 엄마를 때린 사건으로 인해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든 미디어 기기 사용이 전면 금지된 상태다. 그럼에도 금쪽이가 VR 기기를 몰래 사용하려다 들키자, 이를 제지하는 엄마와 금쪽이 사이에 격렬한 갈등이 빚어진다.

순간, 금쪽이는 순식간에 태도를 돌변하며 입에 담기 힘든 거친 욕설을 내뱉고 방으로 들어가서도 폭언을 멈추지 않는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밝고 차분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엄마를 향해 극단적인 말들을 쏟아내며 대치하는 상황에 스튜디오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오은영은 금쪽이의 이런 모습을 심각하게 지켜보며 문제의 원인을 분석한다.

격한 말싸움이 일단락된 후, 금쪽이는 방 밖으로 나와 소파에 앉아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이내 팔을 만지작거리며 아물지 않은 상처를 반복해서 자극하는 등 스스로에게 고통을 가하는 자해 행동을 서슴지 않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패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학교에서도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해 숨을 쉬지 못하고 조퇴를 하는 등 금쪽이의 불안 증세는 심각한 수준임이 드러난다.

한편, 이번 방송부터 ‘금쪽같은 내 새끼’는 기존 방송 시간보다 50분 늦춰진 금요일 밤 9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방송에서 오은영은 금쪽이의 행동에 대해 ‘혼란형 애착 패턴’이라는 진단을 내리며, 부모의 양육 태도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일본에선 톱모델, 실상은 ‘귀여운 도쿄 아줌마’ 야노시호의 러블리한 일상과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근황은 1월 9일 금요일 밤 9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 26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