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라는 울타리 밖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윤혜정 강사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공부와 행동을 통해 변화를 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한다.
EBS 대표 국어 강사 윤혜정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공부법을 공개한다. 장동선 박사는 방황과 실패를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새로운 용기와 변화의 메시지를 건넨다.
가짜 공부를 진짜 공부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EBS 대표 국어 강사 윤혜정의 공부법 대방출!
먼저 19일 오전 11시 55분에 방송하는 <기획강연 청년에게> 윤혜정 강사의 두 번째 강연 ‘가짜 공부를 진짜 공부로’에서는 시간만 채우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진짜 공부’의 비결을 전한다.
특유의 쉽고 명쾌한 강의로 정평이 난 윤혜정은 자기주도 학습을 실천하는 방법부터 공부 계획을 세우는 법, 강의에 의존하지 않는 공부 습관, 독서와 어휘력의 중요성까지 진짜 공부의 비결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또한 윤혜정은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잘못된 공부 습관을 꼬집으며 “공부하는 척하지 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시간만 채우는 공부와 강의에만 의존하는 ‘가짜 공부’에서 벗어나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진짜 공부’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공부 계획은 시간이 아니라 ‘공부 분량’을 기준으로 세워야 한다고 설명한다. 배우는 것만큼 스스로 익히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점을 짚으며 학교 안팎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공부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행동이 뇌를 바꾼다
뇌과학자 장동선이 청년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
이어 방송하는 ‘행동이 뇌를 바꾼다’ 편에서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출연해 방황과 실패를 겪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중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가출 청소년 생활을 했던 시절부터 독일 유학 중 극심한 불안과 무기력에 빠졌던 경험까지 숨김없이 고백한다.
당시 장동선 박사는 방 안에서 지내며 침대와 바닥에서 구더기가 나올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밝힌다.
장동선 박사는 우울한 뇌는 미래를 기대하지 못하고 세상을 좁게 바라보게 된다고 설명한다. 생각만으로 뇌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행동’은 뇌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시작이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운동이 뇌를 회복시키는 과학적 원리를 소개하며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달리기’를 적극 권한다. 평소 직접 달리기를 실천하는 모습도 공개해 행동이 뇌를 바꾼다는 메시지에 설득력을 더한다.
이번 강연에는 한국경제인협회(FKI), 하나금융그룹,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함께했다. EBS 2TV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2시 40분에 방송된다.
윤혜정의 공부법과 장동선의 뇌과학은 변화를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익히고 직접 움직여야 한다는 한 가지 결론으로 이어진다. 자신의 일상에서 가장 먼저 바꿀 수 있는 공부 습관이나 행동은 무엇일까?
윤혜정 강사의 ‘가짜 공부를 진짜 공부로’와 장동선 박사의 ‘행동이 뇌를 바꾼다’는 7월 19일 일요일 오전 11시 55분 EBS 1TV ‘기획강연 청년에게’에서 방송된다.
출처 :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