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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3회 프랑스 파코, 송재영 명창 만나 전통 가창 열전

닷뉴스 ·

프랑스 출신 파코와 친구들이 송재영 명창을 만나 한국 전통 소리에 온몸을 던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4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3회에서는 파코, 맥스, 자밀이 판소리를 배우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과정이 공개된다. 평소 한국 노래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파코가 낯선 장단과 가락을 얼마나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파코와 친구들은 송재영 명창을 만나 공손한 태도로 수업에 임한다. 명창은 외국인들이 판소리에 관심을 갖는 것을 기특해하며, 영어 발음과 불어 번역이 함께 담긴 가사지를 손수 준비하는 정성을 보인다. 이에 화답하듯 파코와 친구들도 온몸을 던져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한다.

파코는 수업 중 가창에 자신 있게 나서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고, 특히 고난도 꺾기 대목에서는 실수를 연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럼에도 파코와 친구들은 포기하지 않고 무려 4시간에 걸친 특훈을 이어가며 마지막 독무 무대까지 도전한다. 이들이 열혈 연습 끝에 무사히 무대를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수업이 끝난 후, 맥스는 스승님을 향해 “집에 방문해도 될까요?”라는 뜻밖의 당돌한 제안을 던진다. 이로 인해 급 성사된 명창 댁 방문에서 파코가 그토록 고대하던 진짜 ‘한국의 집밥’을 맛보게 된다. 태어나 처음 접해보는 ‘오리지널 K-집밥’의 맛에 프랑스 청년들이 과연 어떤 리액션을 쏟아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와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3인방의 특별한 전통 체험기도 펼쳐진다. 일일 한복 코디네이터로 나선 막내 자밀의 안목 덕분에 파코는 늠름한 왕으로, 자밀 본인은 강인한 무사로 변신을 시도한다. 하지만 거울을 보던 맥스 홀로 자신만 공주 같다며 억울함 섞인 불만을 토로해 쉴 틈 없는 폭소를 안길 예정이다.

무형유산 명창과의 만남부터 유쾌한 한옥 투어까지 한국의 전통문화에 완벽하게 압도된 프랑스 청년들의 특별한 하루는 4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23회에서 공개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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