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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5-6회 서현진·문우진 첫 만남…충격 후기→장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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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5-6회 서현진·문우진 첫 만남…충격 후기→장률 사과

서현진이 장률의 아들 문우진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1월 2일에 방송되는 JTBC ‘러브 미’ 5-6회에서는 서현진과 문우진의 아슬아슬한 식사 현장이 공개된다.

서현진(서준경)과 장률(주도현)은 옆집 이웃이라는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엄마 김미란의 사고 이후 마음의 문을 닫았던 서현진은 자신을 다시 웃게 해준 장률에게 깊은 사랑을 느끼며 마음을 열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장률에게 독일에서 자란 아들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며 서현진은 배신감에 휩싸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현진은 그를 향한 사랑을 인정하며 장률의 아픈 과거와 상처까지 모두 품기로 결심했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두 사람의 연애 앞에 장률의 아들 문우진(다니엘)이 한국으로 오면서 또 한 번의 거대한 선택이 놓이게 됐다.

오늘 2일 방송되는 5-6회 예고 영상에서는 서현진과 문우진의 어색하고도 긴장된 첫 만남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장률은 “아빠 여자친구와 친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조심스럽게 자리를 마련했고 서현진 역시 정성껏 요리를 준비하며 진심을 전하려 노력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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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개된 스틸컷 속 분위기는 순탄치 않은 전개를 예고한다. 무언가를 쏟은 듯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서현진과 그를 걱정스럽게 살피는 장률 그리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문우진의 모습에서 편안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 영상 말미에는 “미친 여자 같다”라는 문우진의 충격적인 발언과 “미안해요”라고 사과하는 장률의 목소리가 이어져 이들의 연애가 어떤 시험대에 오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러브 미’는 스웨덴 원작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장률이 연기하는 주도현은 섬세한 감성을 지닌 음악감독으로 14년 만에 나타난 아들 다니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아이 아빠를 사랑하는 것은 그 아이까지 끌어안는 일임을 알기에 준경은 도현 개인이 아니라 그의 삶 전체를 이해하겠다고 결심한다. 준경에게도 큰 용기와 솔직함이 필요했던 순간이다. 이 식사 자리는 세 사람 모두에게 쉽지 않은 만남으로 설렘보다 긴장과 불안이 앞서는 현실적인 감정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의 존재가 이 연애에 어떤 고비를 만들지 준경과 도현은 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30대 어른의 현실적 사랑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서현진과 장률의 위기는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러브 미’ 5-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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