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293회에서는 이하정이 가평에서 먹방 풀코스를 즐기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건강 비법이 공개됐다.
빵으로 시작해 볶음밥으로 끝낸 가평 한 상
이하정은 딸 유담이의 여름방학 겸 생일을 맞아 절친한 동생과 함께 가평으로 떠났다. 여행길 차 안에서 빵으로 시작한 그는 가평에 오면 빼놓을 수 없는 닭갈비에 감자전과 만두를 곁들이고 볶음밥까지 해치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볶음밥을 먹던 이하정은 “역시 사람은 아무리 배가 불러도 밥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우 신승환은 “오늘 명언 하나 나왔다!”며 감탄했다.
물놀이 뒤에도 멈추지 않은 먹방
물놀이를 마친 이하정은 딸과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한 뒤 저녁에는 삼겹살에 차돌 된장찌개까지 해 먹으며 쉴 틈 없는 먹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엄마의 먹방을 본 유담은 “엄마는 배부르다고 하고 계속 먹는다”라고 팩트 폭력(?)을 날려 이하정을 당황하게 했다.
여행 내내 이어진 식사에 개그우먼 이성미도 “쉬지 않고 먹어도 너무 먹는다”며 놀라워했다. 먹방 풀코스를 즐기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온 이하정의 건강 비법도 함께 공개됐다.
정준호를 꼼짝 못 하게 한 유담의 한마디
그런가 하면 이하정은 “딸이 평소 가족들을 관찰하고 적재적소에서 잔소리해(?) 남편이 딸에게 꼼짝 못 한다”고 전했다. 이 말은 딸과 ’58세 늦둥이 아빠’ 배우 정준호의 관계에 관심을 모았다.
남편이 밖에서 에너지를 모두 쓰고 집에 들어오면 유담은 “아빠 사람 좀 그만 만나고 집에서 나랑 놀아줘야지!”라고 말한다고 했다. 이어 “아빠! 더 나이 들기 전에 나랑 놀아야지!”라는 8살답지 않은 통찰력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정준호를 꼼짝 못 하게 만든 사랑스러운 잔소리는 웃음을 안겼다.
여행 중 이어진 과식이 소화 기능에 줄 수 있는 부담까지 함께 짚으면서, 이하정의 일상은 많이 먹는 모습보다 먹은 뒤 몸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에 시선을 돌리게 했다. 이하정이 공개한 건강 관리 방식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무엇이었을까?
빵부터 삼겹살까지 이어진 이하정의 가평 먹방과 날씬한 몸매를 지키는 건강 비법은 7월 15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293회에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