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11회 김동현-곽범-아모띠, ‘군대스리가’ 토크 배틀!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11회 김동현-곽범-아모띠, ‘군대스리가’ 토크 배틀!

6월 29일 공개된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11회에서는 김동현, 곽범, 아모띠와 이용주, 이선민, 송하빈이 군 복무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와 ‘군대스리가’ 축구 경험담을 쏟아냈다.

육군 팀 vs 해병대 팀, 시작부터 터진 ‘군부심’ 대결

육군 팀 이용주, 이선민, 송하빈과 해병대 팀 김동현, 곽범, 아모띠는 등장부터 서로를 향한 유쾌한 견제와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

초반부터 기싸움이 격해지자 육군 팀 주장 딘딘은 해병대 215기인 아버지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기세등등하던 해병대 팀의 분위기는 전화 한 통으로 단번에 눌렸다.

딘딘이 “아버지는 요즘 해병대는 애들 소풍이라고 생각하신다”라고 언급하자 김동현은 “제 세대까지는 인정해 주실 것”이라며 방어에 나섰다.

곽범은 “저는 900대 기수와 같이 생활”했다고 답했고, 아모띠는 “저는 해병대 수색대”라고 강조하며 각자 다른 소속감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선민 탈모 고백부터 김동현 심부름병 일화까지

출연진들이 직접 겪은 군 복무 고충도 눈길을 끌었다. 철책 근무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던 이선민은 “후유증으로 그때 탈모가 왔다. 잠을 못 자서”라고 고백해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최전방 출신 김동현은 휴가 기간에 겪었던 고충을 회상했다. 김동현은 “부대원 전체의 발 사이즈를 적어서 슬리퍼를 산 적도 있고, 어항에 물고기까지 산 적이 있다”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군 복무 시절의 에피소드는 웃음과 짠내를 동시에 만들었다. 각자의 경험이 쌓일수록 육군과 해병대의 자존심 대결도 더 뜨겁게 이어졌다.

곽범, 군대 축구 ‘나인백’ 전술로 웃음 폭발

군대 축구 이야기에서는 송하빈이 육군 팀의 승리를 자신했다. 축구 경험담이 이어지자 곽범은 “군대에는 나인백이 있다”며 독특한 전술을 꺼냈다.

곽범이 소개한 ‘나인백’은 수비수 9명이 선임 한 명을 위해 뛰는 군대 축구 전술이었다. 군대와 축구가 결합된 설명은 출연진의 웃음을 끌어냈다.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마지막 회에는 기성용, 조나단, 넉살, 송해나, 김재환, 양상국이 출연해 ‘축덕대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군 복무 에피소드와 군대 축구 경험담이 한자리에 모이자 ‘군대스리가’라는 말이 단순한 농담이 아니라 11회의 핵심 키워드로 살아났다. 육군과 해병대의 자존심 대결에서 가장 강하게 남은 장면은 무엇이었을까?

출처 :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