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서는 이특이 목 상태 때문에 트로트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녹화 한 번에 목소리 잃은 이특
이특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일찍 지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는 녹화를 길게 해도 목이 안 쉬었는데 얼마 전 트롯 프로그램에 들어갔는데 목이 한 방에 갔다”고 털어놨다.
목소리를 제대로 내기 어려워진 그는 결국 프로그램에서 빠졌다고 설명했다. 장시간 녹화를 소화한 뒤 곧바로 공연까지 이어가야 했던 일정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목요일 녹화 뒤 이어진 투어
이특은 “희철이랑 둘이 투어를 도는데 일정이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였다. 그런데 녹화가 목요일이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다음 날부터 김희철과 함께 투어 무대에 올라야 했던 셈이다.
다음 날 공연에서는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이특은 “목요일에 녹화를 하고 다음 날 바로 투어를 가면 목소리가 잘 안 나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제작진에게 양해 구하고 하차
이특은 공연에 지장이 생기자 프로그램을 계속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는 “결국 제작진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프로그램에서 빠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투어 무대에서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프로그램 하차를 결정한 이특의 설명은 현재 체력 상태를 고려한 선택이었다. 공연을 위해 녹화를 포기한 이특의 결정은 불가피했을까?
출처 : 살롱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