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반포 아니에요?”…박지현, 한강 뷰 보고 동공 지진 일으킨 사연

“여기 반포 아니에요?”…박지현, 한강 뷰 보고 동공 지진 일으킨 사연

박지현이 덕은지구 아파트를 보고 “여기 강남 반포 아니냐”며 화들짝 놀랐다. 과연 그를 당황하게 만든 역대급 한강 뷰의 정체는 무엇일까?

오는 1월 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을 맞아 ‘인생의 첫 집’을 주제로 임장을 떠난 코미디언 임우일, 트로트 가수 박지현, 아나운서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이 방문한 곳은 고양시 덕은지구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거실 통창 너머로 시원하게 펼쳐진 파노라마 한강 뷰를 마주한 이들은 탄성을 내지르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세련된 소품 배치 또한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집주인은 이 집에 담긴 특별한 사연을 공개해 부러움을 산다. 집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그는 “무려 16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생애 처음으로 청약에 당첨된 소중한 첫 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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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집주인이 “덕은지구는 직장이 있는 일산은 기본이고 상암동과 여의도까지 가까워 생활하기가 정말 편리하다”라며 입지 조건을 자랑하자, 박지현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어? 여기 반포라고 하지 않았어요?”라고 되물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당황해 귀까지 빨개진 박지현은 자신이 혼동할 수밖에 없었던 ‘웃픈’ 이유를 설명해 코디들을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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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고양 덕은지구는 서울 상암동과 맞닿아 있는 지리적 이점과 탁 트인 한강 조망권 덕분에 ‘서울 옆세권’으로 불리며 청약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지역이다. 과거 분양 당시에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상반되는 반전 ‘애착템’들도 공개된다. 안방에 놓인 집주인의 오래된 물건을 본 임우일은 “나도 6~7년 된 쇼핑백을 발톱 깎기용 깔개로 쓴다”라며 기상천외한 절약 정신을 고백한다. 이에 박지현 역시 “나도 7년 된 베개가 있는데, 내 머리 높이랑 딱 맞아서 그 베개 아니면 잠이 안 온다”라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낸다.

박지현의 엉뚱한 반포 발언과 임우일과의 환장하는 ‘짠내 케미’, 그리고 166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인생 첫 집’의 정체는 오는 1월 1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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