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10회 황준현 “너였구나, 나를 죽인 게”…비상계단 끝 나은세 의심

6월 28일 방송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 10회에서는 황준현이 나은세의 계단 장면과 병원 비상계단 단서를 맞춰보며 강용호를 해친 인물의 정체에 다가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나은세 계단 장면에서 시작된 의심

신입사원 강회장 10회 황준현 “너였구나, 나를 죽인 게”…비상계단 끝 나은세 의심

이날 황준현은 나병모의 집에서 나오던 중 나은세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는 모습을 봤다. 그 순간 황준현은 단순한 실수처럼 보였던 움직임에서 무언가를 떠올렸다.

나은세의 계단 장면은 황준현에게 병원에서 벌어졌던 일을 다시 짚어보게 만든 단서가 됐다. 사건의 방향은 나병모의 집 앞에서 본 작은 움직임을 계기로 병원 비상계단으로 이어졌다.

황준현 “일부러 계단으로 간 거다”

신입사원 강회장 10회 황준현 “너였구나, 나를 죽인 게”…비상계단 끝 나은세 의심

강용호가 입원했던 병원을 찾은 황준현은 간호사로부터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아니었음에도 누군가 비상계단으로 이동했다는 말을 들었다. 황준현은 이 말을 듣고 “일부러 계단으로 간 거다. 강재경과 마주치면 안 되니까”라고 짚었다.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지 않았는데도 비상계단을 이용했다는 사실은 황준현의 의심을 한곳으로 모았다. 강재경과 마주치지 않으려 했다는 추론은 사건 당일의 움직임을 다시 해석하게 만들었다.

황준현 “너였구나, 나를 죽인 게”

신입사원 강회장 10회 황준현 “너였구나, 나를 죽인 게”…비상계단 끝 나은세 의심

황준현은 “강재경과 태가 비슷하고 강재경 취향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 뼛속 깊이 강재경에게 열등감을 가진 나병모의 여식 나은세. 너였구나, 나를 죽인 게”라고 분노했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단서들은 나은세를 향한 의심으로 모였다. 비상계단이라는 작은 동선 하나가 황준현에게는 강용호를 해친 인물을 찾는 결정적 연결고리로 작용했다.

나은세의 계단 장면에서 시작된 의심은 병원 비상계단 단서를 거쳐 황준현의 분노로 이어졌다. 황준현이 붙잡은 이 단서는 강용호를 해친 진짜 인물에게 닿는 결정적 실마리가 될까?

출처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