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1일에 첫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는 20명의 요식업자가 오직 손님의 선택과 매출로 생존을 겨루는 리얼 장사 서바이벌이 공개된다.
손님 선택으로 갈리는 생존전
계급장을 떼고 거리로 나온 요식업자들의 장사 전쟁이 시작된다. ‘스레파’는 20명의 참가자가 전문 심사위원이 아닌 실제 손님 앞에서 장사를 펼치고,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 여부가 결정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이름값이나 경력만으로 승부할 수 없는 현장에 놓인다. 손님을 붙잡고 매출을 만들어야 하는 구조가 그대로 반영되며, 기존 요리 대결과 다른 장사 서바이벌의 긴장감을 만든다.
맛과 손님으로 나뉜 장사 철학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참가자들의 각기 다른 장사 철학이 눈길을 끈다. 에드워드 권, 임기학, 김희은, 김민성 등 유명 셰프들은 “장사는 맛”이라며 요리 실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반면 김훈, 곽동훈, 조서형 등은 고객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장사는 손님”이라고 강조했다. 양지삼, 김미령, 김관훈 등은 높은 매출 성과를 앞세워 수익 창출 능력을 무기로 내세운다.
매출로 증명하는 장사 대결
가장 큰 특징은 전문 심사위원이 없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의 운명은 실제 손님들의 선택과 매출로 결정되고, 입소문 하나에 매출 순위가 급변하는 현실적인 장사 환경이 그대로 반영되며 긴장감을 더한다.
하루 매출 2천만 원을 넘기는 가게가 등장하는 장면도 담겼다. 손님 한 명을 유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참가자들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실제 장사 현장을 방불케 하는 리얼함이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즉시 폐업이 걸린 냉혹한 룰
생존에 실패하면 즉시 폐업해야 하는 냉혹한 규칙도 공개됐다. 매출 경쟁뿐 아니라 예상치 못한 변수와 팀 내 갈등, 장사 철학의 충돌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요리 대결을 넘어선 생존 게임이 펼쳐질 전망이다.
제작진은 맛과 손님, 수익이라는 각자의 방식으로 장사를 증명해 온 고수들이 실제 고객 앞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를 예고했다. 손님이 곧 심사위원이 되는 거리의 장사판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참가자는 누가 될까?
20명의 요식업자가 손님의 선택과 매출로 생존과 폐업을 오가는 장사 대결은 6월 21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