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안재홍·하윤경 ‘손 없는 날’, 허정 감독 미스터리 스릴러 크랭크인

변요한·안재홍·하윤경 ‘손 없는 날’, 허정 감독 미스터리 스릴러 크랭크인

‘손 없는 날’은 가장 길한 날 새 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이 아내 ‘희연’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를 만나며 하루 동안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영화는 지난 6월 14일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며 리딩 스틸을 공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변요한, 만신의 제자이자 유능한 무당 ‘태주’ 역

이번 작품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만신의 제자이자 유능한 무당 ‘태주’ 역은 변요한이 맡았다.

영화 ‘파반느’, ‘그녀가 죽었다’, ‘한산: 용의 출현’ 등을 통해 압도적인 연기력을 증명해 온 변요한은 이번 작품에서 대체 불가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안재홍,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 ‘우진’ 변신

안재홍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 ‘우진’으로 분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영화 ‘하이파이브’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안재홍은 이번 영화에서 설명할 수 없는 현상 속에서도 이성과 논리를 좇는 인물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성해 낼 전망이다.

특히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변요한과 안재홍이 보여줄 새로운 연기 시너지에 이목이 쏠린다.

하윤경,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는 ‘희연’ 역

‘우진’의 아내이자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는 ‘희연’ 역은 배우 하윤경이 맡았다. 영화 “딸에 대하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낸 하윤경은 불안과 혼란에 빠진 인물의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허정 감독, 일상의 균열에서 시작되는 서스펜스

연출을 맡은 허정 감독은 영화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통해 일상의 균열에서 시작되는 서스펜스를 탁월하게 그려내며 장르 영화의 마스터로 자리매김했다.

허정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손 없는 날’에서 어떤 몰입감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CGV 픽처스 메인 투자·배급, 본격 제작 일정 돌입

제작은 에이리스터스튜디오와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맡았으며, CGV 픽처스가 메인 투자 및 배급을 담당한다. CGV 픽처스는 2025년 투자 배급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이후, 자체 기획 및 투자 배급 역량을 강화하며 콘텐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웰메이드 미스터리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한 ‘손 없는 날’은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 일정에 돌입했다.

변요한·안재홍·하윤경의 첫 조합은 ‘손 없는 날’의 미스터리와 현실적인 불안을 함께 끌고 갈 주요 관전 포인트로 남았다. 허정 감독의 장르 감각은 가장 길한 날 벌어지는 하루의 이야기를 어떤 긴장감으로 완성할까?

출처 : CGV 픽처스, KC벤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