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에 방송되는 KBS2 ‘말자쇼’ 25회에서는 김용명과 이선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밈 비화와 예능 인지도 상승에 얽힌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용명, 4개월 걸린 섭외 비화
이날 MC 김영희와 정범균은 김용명을 섭외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고 밝힌다. 제작진은 무려 4개월 전부터 김용명에게 출연을 제안했지만, 김용명이 여러 차례 출연을 고사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과연 김용명이 그동안 ‘말자쇼’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시작부터 공개된 섭외 비화는 김용명의 등장만으로도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김용명, BTS 정국도 인정한 밈 비화
‘파워냉방’, ‘피 땀 눈물’ 등 다수의 밈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명은 이날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에게 직접 인정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여기에 배우 류승룡과 에스파 윈터, 아이브 장원영 등 다양한 스타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은 ‘니가 좋아’ 챌린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할 예정이다.
김용명, 관객과 티격태격한 첫 게스트
하지만 녹화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도 벌어진다. 김영희의 고민 상담 코너가 진행되던 중 한 관객이 “김용명이 너무 길게 이야기한다”고 토로하면서 현장 분위기가 급변한 것.
결국 김용명은 ‘말자쇼’ 역사상 처음으로 관객과 티격태격하는 게스트가 됐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용명 특유의 길고 진한 토크가 현장 관객의 반응과 맞부딪히며 새로운 재미를 만든다.
이선민, KBS 예능 첫 출연 소감
최근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 ‘동상이몽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이선민도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이선민은 “KBS 예능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최근 달라진 관심과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여러 예능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이선민의 첫 KBS 예능 출연이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김영희, 이선민 향한 이상형 고백
특히 MC 김영희는 이선민을 향한 팬심을 숨기지 못한다. 김영희는 “결혼만 하지 않았더라면 남자로서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김영희의 솔직한 고백에 이선민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도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용명의 독보적인 예능감과 이선민의 솔직한 매력이 만나며 이번 ‘말자쇼’ 역시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명이 4개월 동안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는 단순한 섭외 비화 이상의 웃음을 예고한다. 밈 대통령 김용명과 첫 KBS 예능에 나선 이선민의 조합이 어떤 현장 반응을 만들까?
KBS2 ‘말자쇼’ 25회는 6월 29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출처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