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가족 3122회 청각 장애인 부부의 유쾌한 신혼 일기 /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6월 13일에 방송되는 KBS1 ‘사랑의 가족’ 3122회 ‘청각 장애인 부부의 유쾌한 신혼 일기’,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편에서는 청각 장애인 부부 공다영 씨와 이현승 씨의 유쾌한 신혼 일기와 황소영 씨의 노래 도전이 공개된다.

아름다운 사람들 ‘청각 장애인 부부의 유쾌한 신혼 일기’

사랑의 가족 3122회 청각 장애인 부부의 유쾌한 신혼 일기 /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아름다운 사람들 ‘청각 장애인 부부의 유쾌한 신혼 일기’

청각 장애인인 자신들의 일상을 콘텐츠로 제작해 세상과 활발히 소통하는 이들이 있다. 결혼 3년 차, 신혼의 달콤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공다영(34세/청각 장애) 씨와 이현승(32세/청각 장애) 씨가 그 주인공이다.

어린 시절, 각기 다른 이유로 청각 장애를 갖게 된 두 사람은 보청기를 사용해 왔으나, 점차 청력이 악화되면서 인공와우 수술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낯선 기계음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꾸준한 재활과 노력 끝에 이제는 노래방에서 자신 있게 노래를 부르고, 전시회 관람과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는 등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삶을 즐기고 있다.

물론 일상의 제약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여분 배터리가 없으면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상대의 입 모양을 읽지 못하면 대화가 어려워지는 등 여전히 장애물은 존재한다. 그럼에도 인공와우는 두 사람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어주고 있다.

두 사람이 삶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된 원동력은 서로의 존재다. 가끔은 티격태격할 때도 있고, 사소한 잔소리 때문에 속상할 때도 있지만, 언제나 가장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는 존재가 있기에 부부는 오늘도 웃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자신들만의 속도로 세상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두 사람의 유쾌 발랄한 신혼 일기를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만나본다.

두드림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두드림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두드림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장애의 한계를 넘어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시간, ‘두드림(Do-Dream)’. 이번 주인공은 누구보다 트로트를 사랑하는 여자, 황소영(44세/지적 장애) 씨다.

“노래는 나의 행복이자 삶의 전부!”라고 말할 만큼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노래와 함께하는 소영 씨. 꾸준히 노래를 부르며 실력을 갈고닦아 온 소영 씨의 꿈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무대에 서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전문적으로 노래를 배워본 적 없는 소영 씨에게는 무대에 서는 것은 물론, 노래 기술을 연습하기에도 쉽지 않았다는데. 그런 소영 씨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트로트 가수 신성 씨가 특별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평소 가장 좋아하던 가수를 직접 만나게 된 소영 씨. 가수 신성 씨의 밀착 지도 아래 노래의 기본기부터 무대를 위한 안무를 배우며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마침내, 신성 씨와 함께 무대에 설 특별한 기회까지 거머쥐게 되는데.

과연 소영 씨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을까?

청각 장애인 부부의 신혼 일기와 황소영 씨의 무대 도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마음을 보여준다. 일상과 무대 위에서 이어지는 두 사람의 도전은 어떤 응원을 남길까?

청각 장애인 부부의 유쾌한 신혼 일기와 황소영 씨의 노래 도전은 6월 13일 토요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1 ‘사랑의 가족’ 3122회 ‘청각 장애인 부부의 유쾌한 신혼 일기’, ‘사람들에게 제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요’ 편에서 공개된다.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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