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화사가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일일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했다. 시청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프로그램의 특별 코너에 게스트로 나서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만남은 4월 13일에 방송될 MBC ‘뽀뽀뽀 좋아좋아’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화사는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어른들의 내면에 숨겨진 순수함을 일깨우는 진정성 있는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화사는 뽀미언니, 뽀식이 삼촌,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고, 놀이터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실제 어린이처럼 신나게 놀았다. <마음약국>의 취지에 맞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 안에 담겨있는 어린이를 꺼내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화사가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처럼 신나게 노는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촬영을 마친 화사는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라며 잘 알았던 ‘뽀뽀뽀’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감회가 무척 새롭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밝고 순수한 에너지를 듬뿍 받아 간다. 시청자분들께도 이 활기찬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음약국’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질투, 화, 자랑 등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뽀미언니와 함께 나누며 건강하게 해소하는 맞춤형 처방 코너다. 전문가의 세심한 자문을 거쳐 구성된 이 코너는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화사의 밝은 매력과 아이들과의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생생한 촬영 현장은 4월 13일에 방송되는 MBC ‘뽀뽀뽀 좋아좋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