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17화 신재영, 김성근 옆 ‘눈치코치’ 일일 코치

불꽃야구2 17화 신재영, 김성근 옆 '눈치코치' 일일 코치

9월 7일에 공개되는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17화에서는 부상으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 신재영이 김성근 감독 곁에서 ‘눈치코치’ 일일 코치 임무를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재영 공백까지 짊어진 이대은

이대은은 팀의 승리를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파이터즈의 1선발 신재영이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투수진에 공백이 생긴 만큼, 최대한 긴 이닝을 끌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투혼을 불태운다.

경기가 진행되며 타순이 돌자 동국대 타자들은 이대은의 공에 빠르게 적응하기 시작한다. 매서운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파이터즈의 분위기도 순식간에 얼어붙고, 에이스의 빈자리까지 책임져야 하는 이대은이 부담을 딛고 자신의 시즌 최다 이닝을 경신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다.

박재욱, 흔들리는 이대은을 붙잡다

상대의 위협적인 테이블 세터진은 공격적인 스윙으로 이대은을 거세게 몰아붙인다. 동국대 타선의 기세가 이어지자 이대은도 점차 흔들리고, 긴 이닝을 책임지려던 계획은 거센 압박을 받는다.

위기가 커진 순간에는 ‘영혼의 배터리’ 박재욱이 이대은 곁을 든든하게 지킨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자 박재욱은 KBO 레전드 포수 양의지와 강민호를 떠올리게 하는 역대급 플레이를 펼쳐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한계에 다다른 이대은을 구한 ‘야구의 신’ 박재욱의 플레이에 시선이 집중된다.

유희관 ‘파이어볼러(?)’ 변신

마운드의 바통은 이대은에 이어 유희관에게 넘어간다. 구원 등판한 유희관은 평소와 다른 강속구(?)를 던져 동료들을 놀라게 하고, 올 시즌 대학팀을 상대로 고전했던 기억을 떨쳐내려는 듯 비장한 눈빛으로 동국대 타자들과 승부를 이어간다.

특유의 노련함도 살아난다. 유희관은 완벽한 강약조절로 상대를 쥐락펴락하며 파이터즈 더그아웃뿐 아니라 동국대 더그아웃까지 술렁이게 하고, 심상치 않은 공으로 ‘파이어볼러(?)’에 등극해 동국대의 역습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을 모은다.

‘눈치코치’ 신재영의 일일 코치

부상 때문에 경기에 직접 나서지 못하는 신재영은 마운드 밖에서 일일 코치 역할을 맡는다. 김성근 감독 옆에 자리한 그는 또 한 번 진땀을 빼며 감독의 눈치를 살피는 역할을 이어간다.

김성근 감독을 보좌하던 지난주 모습은 안절부절못하는 신재영의 반응 때문에 ‘눈치코치’라는 별명으로 이어졌다. 이번에도 경기 내내 감독의 눈치를 살피며 웃음을 책임질 예정인 가운데, 마운드 대신 벤치에서 임무를 맡은 신재영이 일일 코치 역할을 무사히 끝낼지도 또 하나의 관심사다.

부상으로 등판할 수 없는 신재영은 이번에도 김성근 감독 바로 옆에서 일일 코치 역할을 이어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기에 참여한다. 지난주 얻은 ‘눈치코치’라는 별명처럼 이번 임무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신재영이 김성근 감독 곁에서 ‘눈치코치’ 일일 코치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은 9월 7일 월요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불꽃야구2’ 17화로 공개된다.

사진 : 유튜브 ‘스튜디오시원 Studio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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