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에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717회에서는 홍석천이 두 조카에게 보호자가 필요해 법이 개정된 뒤 자신의 호적에 넣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김용만, 두 조카 입양 시점 질문
김용만은 홍석천에게 “입양으로 특별한 가족을 만들었다. 조카 둘을 입양한 게 얼마나 된 거냐”고 물었다. 질문은 홍석천이 두 조카와 가족이 된 시점과 입양을 결정하게 된 배경으로 이어졌다.
홍석천, 보호자 필요해 호적에 올린 이유

홍석천은 두 조카가 초등학교 때부터 자신과 함께 살았다고 밝혔다. 이후 어느 시점에 법이 개정됐고, 아이들에게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서 자신의 호적에 넣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상황을 두고 “뭣 모르고 그렇게 했는데 전국의 모든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직접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가 감당하는 현실적인 부담을 알게 됐다는 이야기였다.
홍석천, 두 아이 키우며 체감한 양육비


양육 과정에서 가장 크게 체감한 부분으로는 비용을 들었다. 홍석천은 “애 키운다는 건 돈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간다. 둘이 되니까 더하다”고 털어놓으며 두 아이를 키우며 느낀 부담을 전했다.
오랫동안 함께 살던 두 조카에게 보호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뒤 입양을 택했다는 설명은 홍석천이 특별한 가족을 꾸리게 된 이유를 분명하게 보여줬다. 법이 바뀐 뒤 두 조카를 자신의 호적에 넣기로 한 그의 선택은 어떻게 남았을까?
사진 : 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