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세 그룹 NCT WISH의 청량한 목소리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국경 초월 로맨스에 어떤 설렘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오는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오후 11시 6분에 첫 방송되는 일본 TV TOKYO 드라마 프리미어23 ‘첫입에 반하다’의 공식 삽입곡으로 NCT WISH의 신곡 ‘Same Sky’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작품은 한국과 일본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가치관 속에서 혼란을 겪으면서도, 결국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리는 두 남녀의 진심을 담아낸 순정 러브 스토리다.
NCT WISH는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무대를 누비며 활약 중인 ‘케이팝 대표 아이콘’으로서 이번 드라마의 OST 가창자로 발탁됐다. 이들은 특유의 맑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로 드라마 전반에 흐르는 풋풋하고 애틋한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이 부른 삽입곡 ‘Same Sky’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를 베이스로 하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믿고 지지하는 연인의 마음을 가사로 풀어낸 레트로 팝 R&B 장르의 곡이다. 주인공 하세 타이가(아카소 에이지 분)와 박린(강혜원 분)이 그려낼 소소하지만 미소 짓게 만드는 일상의 순간들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해당 곡은 드라마가 시작된 후 서사가 무르익는 3화(2026년 1월 26일 방송 예정)부터 본격적으로 극 중에 삽입될 예정이다. NCT WISH 멤버들은 “저희만의 경쾌함과 청량감이 담긴 ‘Same Sky’가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시청자분들께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첫입에 반하다’와 함께 멋진 한 주의 시작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음원 참여 소식과 더불어 주연 배우 아카소 에이지와 강혜원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1화 스틸컷도 함께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밤거리 전철을 배경으로 한 감성적인 컷부터, 작은 일식집 ‘타노미’에서 서로를 지긋이 응시하는 두 사람의 설레는 눈맞춤 등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극 중 아카소 에이지는 한때 장래가 촉망받는 마라톤 경기 에이스였으나, 큰 좌절을 겪은 후 무기력한 삶을 살아가던 중 박린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하세 타이가 역을 맡았다. 강혜원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난 대학원생 박린 역으로 분해, 낯선 타지에서의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일 청춘 스타들의 만남과 NCT WISH의 지원사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첫입에 반하다’는 오는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밤 11시 6분에 TV TOKYO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