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6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68회에서는 ‘고비드’ 고수의 식재료로 15분 요리 대결이 방송된다.
3전 전패 권성준의 도발

이날 첫 번째 대결로 최현석과 권성준이 맞붙는다. 과거 권성준은 최현석과의 세 차례 대결에서 전패를 당한 전적이 있는 상황. 권성준은 이번 대결을 앞두고 “최근에 분석해 봤을 때 에이징 커브가 좀 세게 오신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에 최현석은 “오랜만에 조리계가 썩었네요”라고 즉각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권성준은 최현석의 시그니처인 ‘소금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따라하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팔 길이가 좀 차이 난다”, “머리 위에 소금을 뿌린 줄 알았다”라며 폭소를 터뜨린다. 한편, 최현석은 권성준의 유행어를 적극 활용하며 권성준의 멘탈을 흔든다. 이처럼 치열한 ‘허세 맞대결’ 속에서 권성준이 최현석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샘킴 조종하는 아바타 마스터 김풍

이어 ‘면 요리’를 주제로 샘킴과 윤남노가 ‘냉부’ 역사상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치며 신선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김풍을 상대로 5연패를 기록하며 ‘공풍증’에 시달리고 있는 윤남노가 “김풍 보다 샘킴과 붙는 게 낫다”라며 저격에 나서자, 김풍은 샘킴에게 윤남노를 제압할 필승 전략을 전수하는 등 끊임없이 훈수를 두며 경기를 진두지휘한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성주는 “이제는 김풍이 다 조종하네”라며 김풍의 영향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고수의 엉뚱한 밀당 시식평

한편, 고수는 기존 ‘냉부’에서 본 적 없는 ‘신개념 밀당 시식평’으로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고수가 “맛이 궁금하세요?”, “아마 한 번도 안 드셔 보셨을걸요?”라며 역대급 ‘밀당’을 선보이자, 출연진 모두 그의 엉뚱한 반전 매력에 빠져들었다는 후문. 완벽한 외모 뒤 반전 인간미를 지닌 ‘밀당의 고수’의 입맛을 사로잡을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잘생긴 외모와 상반되게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거리낌 없이 먹어 치우는 고수의 남다른 먹성이 현장을 뒤집어 놓은 가운데, 완벽한 비주얼 뒤에 감춰진 그의 엉뚱한 반전 매력에 관심이 쏠린다.
유통기한 지난 음식도 마다하지 않는 고수의 냉장고 속 식재료로 펼쳐지는 명승부는 4월 26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68회에서 방송된다.
사진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