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4회에서는 엄지인이 후배 남현종의 결혼 축의금으로 5만 원을 내겠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사연이 공개된다.
후배 결혼식 축의금 5만 원의 진실
남현종은 엄지인의 직속 후배로 매번 방송을 함께하는 사이. 엄지인은 남현종의 결혼 준비에 앞서 웨딩홀까지 함께 알아봐 줄 정도로 그를 각별하게 챙겨왔던 터. 그럼에도 엄지인이 남현종의 축의금은 5만 원이라고 밝혀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엄지인은 5만 원 책정의 이유로 “현종이는 내 결혼식에 안 왔다”라며 합당한 근거를 제시한다. 이어 “회사 내 동료 적정 축의금은 5만 원”이라며 암묵적 기준까지 내세운다는 것.
박명수는 “요즘 식대가 기본 10만 원부터 시작인데 최소 20만 원은 해야 한다”라며 반박에 나선다. 전현무는 “엄지인은 현종이와 방송 케미가 있으니 30만 원은 내야 한다”며 남현종과의 친분을 고려한 타당한 금액을 제시한다.
이에 엄지인은 “우리 회사에서 30만 원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30만 원 하면 ‘잘못 넣은 거 아니냐’라며 전화 온다”라며 회사 동료의 적정 축의금 금액에 대해 밝혀 갑론을박을 폭발시킨다.
절친 축의금 천만 원 선언한 김숙
한편, 김숙이 절친 축의금 기준을 공개해 모두를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김숙은 “절친 축의금은 무조건 천만 원”이라고 한 후, “내 절친인 송은이, 이영자, 최화정, 최강희가 결혼을 안 해서 축의금이 굳어 있다”라고 전한다. 이어 “은혜를 갚고 싶으니 어서 결혼해라”며 흐믓한 미소를 지어 폭소를 안긴다.
직속 후배의 결혼식을 앞두고 불거진 5만 원 축의금 논란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예비 신랑 남현종이 엄지인의 파격적인 선언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축의금 적정 금액을 둘러싼 출연진들의 양보 없는 갑론을박은 4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354회에서 방송된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