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4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예측불가’ 7회에서는 쑥패밀리가 김숙의 깜짝 소개팅 상대인 최홍만과 함께 귤 농장 품앗이와 쑥하우스 공사 노동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귤 농장 소개팅과 쑥하우스 공사
이날 김숙은 자신 몰래 소개팅을 준비했다는 송은이의 말을 따라 멤버들과 한 귤 농장에 도착했다. 귤 농장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소개팅 상대는 바로 최홍만.
송은이는 소개팅을 빙자(?)해 쑥하우스의 일일 공사 인력으로 그를 섭외하고자 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때문에 쑥패밀리는 최홍만이 있던 귤 농장의 일을 먼저 도운 후, 최홍만을 쑥하우스 공사장에 데려가기로 했다.
멤버들은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조교 최홍만의 감독(?)하에 귤 20 바구니 따기에 돌입했다. 일을 하며 갓 딴 귤을 하나씩 맛보던 멤버들의 감탄이 이어진 가운데 최홍만이 김숙에게 손수 귤을 까주는 것은 물론 같이 셀카를 남기는 등 알콩달콩한 기류를 이어가 흥미진진함을 불러일으켰다.
쑥하우스 강제 노역과 정체불명의 유물 사태
귤 농장에서의 작업을 마친 쑥패밀리와 최홍만은 쑥하우스로 이동해 마지막 이엉 이기 작업을 하게 됐다. 멤버들의 기대 속에서 본격적으로 일손 돕기의 시동을 건 최홍만은 큰 키와 독보적인 파워를 이용해 단숨에 작업을 척척 해냈다. 지붕 밑에 달린 매듭을 사다리도 없이 푸는가 하면 단번에 새와 줄을 필요한 곳으로 던져 올려 모두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후 김숙은 집 공사에 이은 마당 조경 공사를 앞두고 회식을 주최해 멤버들과 의욕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특별한 시간을 위해 ‘이모카세’로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김미령 셰프가 등판, 쑥패밀리를 위해 직접 정성 가득한 식사를 준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울에서 다시 만난 김숙, 송은이, 이천희는 조경 디자이너와의 미팅도 나섰다. 김숙의 추구미가 가득 담긴 야외 조경 구성안이 공개되자 쑥패밀리는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언젠가 송은이의 결혼 파티를 이곳에서 열어주고 싶다고 밝혀 더욱 근사해질 야외 공간, 그리고 쑥하우스의 완공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하지만 쑥하우스 마당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물건이 발견되면서 이들은 또 한 번 예측 불가의 상황에 놓이게 됐다. 만일 이 물건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이라면 공사를 중단해야만 하는 상황. 엄습한 불안감 속 과연 쑥하우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물일지도 모르는 의문의 물건이 등장하며 쑥하우스 공사가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야심 차게 시작한 리모델링 프로젝트가 어떤 예측 불가능한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단순한 폐가 수리를 넘어 예상치 못한 소개팅과 유물 소동까지 겹치며, 쑥패밀리의 험난한 제주도 라이프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사진 :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