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쇼 진품명품 1518회 허백련 매작도·나전함·청화백자 등장…감정가는?
4월 19일 KBS1 ‘TV쇼 진품명품’ 1518회에서는 의재 허백련의 ‘매작도’를 비롯해 상류층의 화려한 전통공예품인 나전함과 청화백자 국화 박쥐문 병이 의뢰품으로 등장한다.
의재 허백련 <매작도>

먼저 소개되는 의뢰품은 따뜻한 봄기운이 감도는 그림 한 점입니다.
작품 속 정답게 어우러진 참새 한 쌍과 함께 ‘이 꽃’이 어우러지며 계절감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이 꽃은 피는 시기와 성격에 따라 이름이 다양하게 불린다고 해 궁금증을 더합니다.
과연 봄을 대표하는 이 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특히 작품은 한국 근대 화단을 대표하는 의재 허백련의 작품으로 밝혀지며 관심은 더욱 높아집니다.
간결한 붓 터치 속에서도 생동감이 살아 있는 이 작품!
과연 그는 어떤 봄의 의미와 상징을 담아냈을까요? 그 숨은 이야기는 진품 아씨 홍주연 아나운서의 설명을 통해 공개됩니다.
나전함

이어 등장하는 민속품은 화려한 빛깔의 나전함입니다.
전면과 측면, 윗면까지 빈틈없이 채운 정교한 자개 장식은 빛에 따라 영롱하게 반짝이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여기에 길상 의미를 담은 다양한 문양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뛰어난 완성도를 갖춘 이 나전함은 우리나라 전통공예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김경수 감정위원은 상류층에서 사용됐을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정교한 기술과 상징을 모두 담아낸 나전함의 감정가는 과연 얼마를 기록했을까요?
청화백자 국화 박쥐문 병

마지막으로 소개되는 의뢰품은 푸른 안료로 화려한 문양을 더한 청화백자입니다.
단아한 형태 위에 더해진 박쥐와 국화 문양이 상징성을 강조하며, 관요에서 제작된 수준 높은 작품으로 눈길을 끕니다.
이와 함께 국화는 예부터 특별한 의미를 지닌 꽃으로 ‘이 인물’의 꽃이라 불릴 만큼 깊은 상징을 담고 있다고 전해비니다.
과연 이 도자기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요?
출연
쇼감정단: 서권순(배우), 홍서준(배우), 류시현(배우)
전문 감정위원: 고금관(회화 감정위원), 김경수(민속품 감정위원), 김준영(도자기 감정위원)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와 화려한 의뢰품들의 최종 감정가는 4월 19일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1 ‘TV쇼 진품명품’ 1518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