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김규리 캐스팅

신예 김규리가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노상현의 비서 역을 맡아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4월 1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라는 신선한 설정 아래 운명을 개척하는 로맨스를 그린다. 아이유와 변우석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새로운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규리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됐다.
극 중 김규리는 총리 민정우(노상현)의 비서로 분한다. 김규리가 맡은 비서는 책임감과 냉철함을 지닌 민정우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인물. 김규리는 담백한 연기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특히 아이유와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 화려한 출연 라인업을 구축해 올해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규리는 다방면에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신예다. 그는 지난 2023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으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드라마 외에도 김규리는 단편 영화와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넓혀가고 있는 김규리가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번 작품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환혼’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탄탄한 연출력을 바탕으로 입헌군주제 속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성을 섬세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주연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김규리의 활약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 F&F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