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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100kg 절구 번쩍 ‘괴력’

닷뉴스 ·
추성훈, 100kg 절구 번쩍 ‘괴력’

방송인 장영란이 선택한 새로운 로망 하우스와 함께 스케일과 멤버들의 호흡이 모두 업그레이드된 하루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월 13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절벽 위에 집을 짓고 살고 싶다”는 평소 장영란의 소망을 적극 반영해, 경상북도 안동 하회마을의 부용대 절벽 앞으로 새로운 집이 배송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이곳은 과거 KBS 2TV 드라마 ‘황진이’에 출연했던 배우 하지원이 전설적인 장면을 남겼던 의미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절벽 앞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집을 마주한 멤버들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온 것 같다”, “이렇게 예쁜 곳인 줄 미처 몰랐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집의 정체는 해외 수출을 목표로 특별 제작된 한옥 모양의 모듈러 주택이다. 넓은 대청마루와 아늑한 2층 다락방을 모두 갖춰 전통미와 현대미가 공존하는 이 집을 보며, 댄서 가비는 “이 집은 진짜 내 사비로 사고 싶다”라며 강렬한 구매 욕망을 숨기지 못했다. 깎아지른 절벽 앞 한옥집과 어우러진 안동의 고즈넉한 풍경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명장면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여행에는 반가운 얼굴도 함께한다. ‘테토남(테스토스테론이 넘치는 남자)의 정석’으로 불리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당일배송 우리집’의 게스트로 나선다.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 등 네 자매 사이의 유일한 청일점으로 등장한 추성훈은 특유의 솔직담백한 매력과 남다른 ‘힘’ DNA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특히 “이삿짐을 직접 옮겨드릴게요”라는 말과 함께 무게 100kg에 달하는 거대한 돌 절구를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에 하지원은 물론 멤버들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추성훈은 자신의 취향이 담긴 ‘인마이백’ 아이템들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또 한 번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H사의 명품 가방부터 C사의 의류들, 수억 원 대를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시계, 제작된 지 50년이 넘은 희귀한 빈티지 선글라스까지 성별을 초월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에 게스트로 출연한 추성훈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며, 유도 국가대표 출신의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일본의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으며, 과거 육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딸바보’ 면모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촬영지인 안동 하회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마을로, 부용대 절벽에서 내려다보는 마을 전경이 일품으로 꼽힌다.

게스트 추성훈과 함께 안동에서 펼쳐지는 역대급 ‘K-로망 하우스 배송기’는 1월 13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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