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공효진, ‘원샷원킬’ 저격수 유보나 메인 포스터 공개

‘유부녀 킬러’ 공효진, ‘원샷원킬’ 저격수 유보나 메인 포스터 공개

닷뉴스2026.07.08임윤슬 기자
‘유부녀 킬러’ 공효진, ‘원샷원킬’ 저격수 유보나 메인 포스터 공개

7월 31일에 첫 방송되는 MBC ‘유부녀 킬러’에서는 공효진이 연기하는 유보나의 메인 포스터와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의 복귀가 공개된다.

총구를 겨눈 유보나의 메인 포스터

메인 포스터에는 총을 겨눈 채 정면을 응시하는 유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흔들림 없는 시선과 냉철한 표정은 오랜 시간 쌓아온 저격수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총구 끝에 배치된 조준 타깃 로고 역시 보는 이들을 겨누는 듯한 연출로 긴장감을 더했다.

법망을 피해 간 범죄자를 겨누는 원샷원킬

유보나가 겨누는 상대가 법망을 피해 온 범죄자들이라는 설정도 눈길을 끈다. 직접 맞서 싸우기보다 원샷원킬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그녀의 모습은 악인을 처단한다는 신념과 철저한 원칙을 상징한다.

단 한 발로 임무를 끝내며 억울한 피해자들의 한을 풀어줄 유보나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영업3팀 클라이언트 미팅과 킹피셔 복귀

포스터 속 “영업3팀 유보나, 클라이언트 미팅 시작합니다”라는 문구는 평범한 회사원과 킬러라는 이중생활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은 제거 대상 범죄자를 ‘클라이언트’, 임무 수행을 ‘미팅’이라고 부르며 비밀스럽게 활동한다.

유보나가 다시 ‘미팅’을 시작한다는 선언은 전설적인 저격수 킹피셔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평범한 워킹맘의 일상 뒤에 숨겨진 킬러의 본업이 포스터 한 장 안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유보나의 총구는 단순한 액션보다 법망을 빠져나간 범죄자를 향한 신념과 원칙을 겨눈다. 유보나의 원칙은 어떤 통쾌한 처단 서사로 이어질까?

유보나의 킹피셔 복귀와 영업3팀 클라이언트 미팅은 7월 31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MBC ‘유부녀 킬러’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