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원데이’ 이즈나X리센느, 떡볶이집서 터진 ‘최애’ 고백

'마이원데이' 이즈나X리센느, 떡볶이집서 터진 '최애' 고백

이즈나 마이와 유사랑, 리센느 원이와 리브가 학창 시절 드레스 코드로 만난 ‘마이원데이’에서 수줍은 첫인사를 지나 서로의 ‘최애’까지 털어놓으며 빠르게 가까워졌다.

즉석 떡볶이집에서 열린 첫 만남

‘마이원데이’는 마이와 유사랑이 원이와 리브를 만나 하루 동안 데이트를 즐기는 웹 예능이다. 네 사람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옷차림을 맞춰 입고 즉석 떡볶이집에 모여 첫 일정을 시작했다.

초면인 유사랑과 리브 사이에는 이미 친분이 있던 마이와 원이가 자연스럽게 다리를 놓았다. 먼저 도착한 마이와 유사랑은 평소 고수하던 ‘왼얼사’까지 포기하며 환영할 준비를 했고, 기강을 잡겠다던 원이와 리브도 얼굴을 마주하자 웃음을 터뜨렸다.

‘최애는 영원한 최애’ 웃음 터진 떡볶이 토크

식사가 시작되자 네 사람은 학교 친구들처럼 사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각 팀의 콘셉트와 숙소 생활, 쉬는 날을 보내는 방법을 비교하며 공통점을 찾았고 어색했던 분위기도 금세 풀렸다.

대화 중에는 서로를 향한 ‘최애’ 이야기도 나왔다. 유사랑은 과거 원이와 친해지고 싶었지만 마이와 원이가 가까워진 모습을 보고 마음이 달라진 줄 알았다는 취지로 털어놨다. 원이는 “최애는 영원한 최애지”라고 답했고, 마이는 “난 바뀐 줄 알았는데?”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커플 키링으로 가까워진 네 사람

떡볶이집을 나온 뒤에는 문구점에서 서로의 취향을 살핀 뒤 커플 키링을 골랐다. 이즈나와 리센느의 앨범도 직접 구입해 ‘앨범깡’을 진행했고, 마이는 원이가 마음에 들어 한 키링을 선물하며 첫 만남의 추억을 하나 더 만들었다.

이어 네 컷 사진을 남기고 카페를 찾으며 하루를 채웠다. 정해진 촬영 순서를 소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난과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면서 두 팀 멤버들의 또래다운 분위기가 드러났다.

‘같이 올라가자’ 첫 게스트에게 건넨 응원

마이는 첫 게스트로 함께한 원이에게 “바쁠 텐데 와줘서 고맙다. 평소 리센느 영상 보면서 ‘우리도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경쟁 팀을 바라보는 시선보다 서로 자극을 주고받는 동료의 마음이 먼저 묻어났다.

원이도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지 않나. 지금도 잘하고 있다. 열심히 해서 같이 올라가자. 나중에 진짜 큰 무대에서 만나 같이 무대하고 싶다”라고 화답했다. 첫 게스트로 만난 하루는 다음 무대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으로 이어졌다.

떡볶이집에서 수줍게 시작한 만남이 서로의 ‘최애’를 확인하고 같은 무대를 꿈꾸는 우정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이번 콘텐츠의 재미를 살린다. 네 사람의 다음 만남에서는 또 어떤 ‘최애’ 이야기가 터져 나올까?

서로를 ‘최애’라 부르며 웃었던 이즈나와 리센느의 하루는 경쟁보다 응원을 택한 또래 걸그룹의 우정을 남겼다.

사진 : 유튜브 ‘izna (이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