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5주년’ 에이핑크, 2월 장충체육관서 완전체 콘서트 ‘The Origin’ 개최

‘데뷔 15주년’ 에이핑크, 2월 장충체육관서 완전체 콘서트 ‘The Origin’ 개최

그룹 에이핑크(Apink)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오는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연다. 이번 공연은 에이핑크가 2024년 12월 선보인 일곱 번째 콘서트 ‘PINK CHRISTMAS (핑크 크리스마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마련한 단독 무대다. ‘The Origin : APINK’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에이핑크의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15년의 발자취를 조명하며 K팝 대표 장수 걸그룹으로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 녹여낼 계획이다.

1월 8일, 에이핑크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이번 공연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 속 멤버들은 모두 사랑스러운 핑크빛 헤어스타일과 통일감 있는 의상을 입고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유로우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는 콘서트 무대에서 보여줄 멤버들 간의 완벽한 호흡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에이핑크는 최근 미니 11집 타이틀곡 ‘Love Me More (러브 미 모어)’를 발표하고 약 2년 9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을 시작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입증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현재진행형 레전드 걸그룹인 에이핑크의 수많은 히트곡과 신곡 무대를 통해, 지난 15년을 함께 걸어온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를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이핑크는 2011년 4월 19일 ‘몰라요’로 데뷔해 요정돌 콘셉트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NoNoNo’, ‘Mr. Chu’, ‘LUV’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청순 아이돌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고, ‘1도 없어’를 통해 콘셉트 변신에도 성공했다.

특히 멤버 전원이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면서도 ‘마의 7년’을 넘기고 15년 차인 지금까지 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장수돌의 교과서’로 불린다. 공연이 열리는 장충체육관은 약 4,500석 규모의 돔형 체육관으로,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2026 에이핑크 8th 콘서트 ‘The Origin : APINK’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1월 1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21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에이핑크는 1월 8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에 나서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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