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사생활 1회 연기자 박재현 한혜주 부부의 눈물 섞인 이혼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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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장동건으로 활약했던 박재현이 16세 연하 전처와의 가슴 아픈 이별 과정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관찰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 1회에서는 이혼 3년 차를 맞은 연기자 박재현과 한혜주의 엇갈린 입장이 시청자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스튜디오에는 김구라, 장윤정, 천록담, 정경미가 MC로 나서 이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박재현은 VCR 화면에 등장해, 이혼 후 사생활을 낱낱이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이혼 당시에 대해 딸 심장 수술을 앞두고 혜주가 부모님과 살기 싫다고 하더라며 결국 집을 나와 이혼하자고 말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할 말이 너무 많은데라며 억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박재현이 부모님과 관련된 발언을 덧붙이자 MC들마저 경악해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박재현이 4평 원룸에서 생활하는 현재 모습을 공개하자, 장윤정은 왜 또 이렇게 사냐라며 안쓰러워할 전망이다. 반면 김구라는 뭐 이혼하고 떵떵거리고 살 줄 알았어라며 T적 팩폭을 날려 짠내 웃음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도 김구라는 아이가 있으면 X가 엄청 잘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솔직한 고백으로 상황을 정리할 예정이다.

아침 7시, 식당으로 출근한 박재현은 10시간 만에 주방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이때 서프라이즈 동료 배우 정국빈이 그를 찾아오고, 오랜만에 절친과 이야기를 나누던 박재현은 나는 배우가 아니라 재연배우였다며 딸이 재연배우의 딸로 불리는 게 싫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에 정국빈은 지금은 양육비를 줄 형편이 되냐며 형수는 어리니까 가정을 차리면 어떨 것 같냐고 현실적인 질문을 던질 전망이다. 박재현은 혜주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면 좋지라고 말하지만, 이를 들은 김구라는 이혼해놓고 무슨 좋은 사람을 만나냐며 말 같지도 않은 얘기라고 팩폭을 날릴 예정이다.

특히 박재현이 배우를 포기해야만 했던 현실적인 경제적 어려움과 가장으로서의 고충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후, 박재현은 딸과의 면접 교섭 현장부터 이혼 후 첫 소개팅에 나선 모습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눈물을 쏟는 등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전 배우자의 소개팅을 지켜본 한혜주의 숨겨진 진심은 17일 밤 10시 TV CHOSUN ‘X의 사생활’ 1회 본방송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TV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