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자녀가 생후 50일을 맞아 특별한 변신을 시도하는데, 과연 강단남매는 어떤 모습으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1월 21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편을 통해, 생후 50일을 맞이한 손강, 손단 남매의 사랑스러운 한복 자태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손민수는 아이들의 생후 50일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셀프 촬영에 나선다. 전문 스튜디오가 아닌 집에서 진행되는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생후 59일 차에 접어든 쌍둥이 강단남매는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현장을 압도한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 아이들의 모습은 한복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벽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아들 강이는 차분한 완두콩 색 저고리에 베이지색 바지를 매치해 듬직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동그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한복과 어우러져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딸 단이는 화사한 연노란색 치마에 하얀 저고리를 입고 등장하는데, 통통하게 오른 빵빵한 두 볼과 앙증맞은 입술이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남매가 나란히 한복 모자까지 착용하며 마치 동화 속 요정 같은 비주얼을 완성하자, 지켜보던 모든 이들이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아빠 손민수는 “아이 귀여워”를 연발하며 열혈 사진작가로 변신한다. 그는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얼쑤”라는 추임새까지 넣어가며 셔터를 누르는 등 남다른 열정을 불태운다. 놀라운 점은 강단남매가 잠을 자는 와중에도 앙증맞게 주먹을 쥐거나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모태 모델’의 포스를 뽐냈다는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MC 랄랄은 “너무 쪼끄매”라며 아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김종민 역시 “단이가 한복 모자까지 쓰니까 너무 예뻐요”라며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호우부자’ 김준호와 은우, 정우 형제의 새해 맞이 등산 도전기도 함께 공개된다. 특히 1년 전 아빠 품에 안겨 산을 올랐던 정우가 이번에는 씩씩하게 스스로 산을 오르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긴다. 약수터에서 물을 마시고 “아 좋다”라며 아저씨 같은 리액션을 보여주는 정우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민수, 임라라 부부의 좌충우돌 50일 셀프 촬영기와 김준호 가족의 활기찬 등산 에피소드가 담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5회는 내일(2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