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의 메인 보컬 유닛 도겸과 승관이 선보이는 첫 번째 미니 앨범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오는 1월 12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순간을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Blue’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감정의 깊이와 속도가 서서히 어긋나는 순간을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했다. 앨범명 ‘소야곡’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Serenade)’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권태와 어긋남, 그리고 다시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까지 사랑의 다양한 순간을 6개의 트랙으로 그려냈다.
반응은 이미 뜨겁다. 음원 일부 구간을 들을 수 있는 ‘Blue’ 챌린지 영상이 공개 6일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아름다운 화음이 빚어낸 인기를 입증한 셈이다. 세븐틴 멤버들의 ‘샤라웃(Shout out·공개적으로 존중을 표하는 것)’도 이어졌다. 이들은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도겸X승관에게 기대하는 바를 충족하는 노래”, “눈 오는 날과 잘 어울린다”, “두 사람의 보컬 테크닉이 잘 드러난다”라고 응원을 쏟아냈다.
‘Blue’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등으로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배우 이유미와 ‘파친코’의 노상현이 주연을 맡아 아련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여기에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는 애니 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작품을 만들었다. 도겸X승관은 오늘(11일) 오후 10시 뮤직비디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오피셜 티저를 공개해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소야곡’에는 타이틀곡 ‘Blue’를 비롯해 도겸의 솔로곡 ‘Rockstar’, 승관의 솔로곡 ‘Dream Serenade’ 등 총 6곡이 실린다. 특히 두 사람은 솔로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트랙 ‘Prelude of love’의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역량을 드러냈다. 도겸X승관은 사랑의 궤적에 따라 트랙을 배치, 누구나 공감하고 이입할 수 있는 앨범을 완성했다. 두 사람의 무르익은 보컬과 짙은 감성, 서로 다른 매력의 음색으로 채워진 신보는 K-팝 정통 보컬 듀오 계보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팝송 ‘Die With a Smile’ 커버 영상 또한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도겸의 시원한 고음과 승관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어우러진 이 영상은 유튜브 한국 일간 뮤직비디오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믿고 듣는 메보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팬들은 “이 조합 찬성이다”, “겨울에 딱 맞는 목소리”라며 이번 유닛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도겸과 승관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소야곡’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Blue’ 뮤직비디오는 내일(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