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슬기 Hi Seulgi’ 박소담, ‘경주기행’ 응원에 “눈물 날 만큼 기뻐”

'하이슬기 Hi Seulgi' 박소담, '경주기행' 응원에 "눈물 날 만큼 기뻐"

9월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서 박소담은 영화 ‘경주기행’을 향한 응원에 “눈물이 날 만큼 기뻤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슬기 위해 직접 만든 ‘맨드라미 꽃바구니’

첫 만남을 앞둔 박소담은 슬기를 위해 직접 꽃꽂이한 맨드라미 꽃바구니와 손편지를 준비했다. 꽃바구니에는 ‘열정, 자신감, 사랑’이라는 꽃말을 담아 평소 좋아하던 슬기를 만나는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평소 ‘하이슬기’를 챙겨본 구독자였던 만큼 이전 콘텐츠에 나온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꺼냈다. 슬기는 자신의 콘텐츠를 세세하게 기억하는 박소담의 모습에 놀랐고, 정작 두 사람이 단둘이 마주 앉자 박소담은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수줍은 ‘찐팬’ 면모를 드러냈다.

‘대문자 T’ 영주와 달랐던 수줍은 팬심

영화 ‘경주기행’에서 박소담이 맡은 영주는 네 모녀의 복수 여정에서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법대 출신 둘째 딸이다. 가족의 복수 계획을 세우고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는 브레인으로,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는 ‘대문자 T’ 성향이 두드러지는 인물이다.

스크린에서 냉정한 판단력을 보여준 모습과 달리 슬기 앞에서는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 팬처럼 어쩔 줄 몰라 했다. 작품 속 영주와 실제 박소담의 온도 차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첫 만남의 분위기도 한층 부드러워졌다.

‘경주기행’ 응원에 벅찬 마음

화기애애한 대화는 ‘경주기행’ 이야기로 이어졌다.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한 가운데 박소담은 “진심으로 우리 영화를 응원해 주시니까 너무 든든하고 눈물이 날 만큼 기뻤다”며 “요즘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너무 행복하다’, ‘너무 좋다’고 답한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들에게 작품을 직접 보면 상상했던 것과 또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라며 관람을 권했다. 영화 홍보를 위한 ‘파이팅 챌린지’에서는 처음엔 쑥스러워했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애교 섞인 동작까지 소화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석촌호수 걸으며 찾은 일상의 여유

휴식기를 보내며 달라진 일상도 나눴다. 박소담은 석촌호수를 자주 걸으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았고, 자신에게 맞는 건강 루틴을 이어가면서 일상 속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작품 활동으로 돌아온 뒤에는 예능과 유튜브, 라디오, 화보와 인터뷰, 관객과의 대화와 지역 시사회까지 다양한 일정으로 ‘경주기행’을 알리고 있다. 작품을 향한 응원에 “너무 행복하다”고 밝힌 박소담에게 지금의 관심은 얼마나 큰 힘으로 남았을까?

사진 : 유튜브 ‘하이슬기 Hi Seulgi’

프로모션 배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