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7일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8회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에서는 출산을 하루 앞둔 한다감이 아들 ‘찰떡이’를 맞이하기 위해 마지막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약 40주의 기다림 끝에 첫 만남을 눈앞에 둔 한다감은 무거워진 몸과 활발해진 태동 속에서도 엄마가 되어가는 순간을 차분하게 받아들인다.
출산 하루 전 찰떡이를 기다리는 한다감
출산을 앞둔 한다감은 약 40주 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찰떡이를 향한 고마움을 전한다. 임신 막바지로 갈수록 몸은 한층 무거워지고 태동도 더욱 활발해졌지만, 그는 “엄마는 강하니까 씩씩하게 이겨내는 중”이라고 말하며 힘든 순간을 견디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한다감은 “엄마가 되는 게 실감난다”고 털어놓으며 아들과 만날 시간을 기다린다. 오랜 기다림 끝에 출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설렘은 더욱 커지고, 찰떡이를 맞을 준비도 실제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챙기는 단계로 들어간다.
특대형 출산 가방에 채운 준비물
한다감은 특대형 짐가방 하나를 찰떡이의 출산 준비물로 가득 채운다. 신생아가 태어나 처음 입을 배냇저고리와 내복, 모자, 손 싸개를 하나씩 챙기고 신생아용 초점책까지 빠뜨리지 않으며 필요한 물건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산후 조리에 필요한 전기장판도 가방에 들어간다. 아기에게 필요한 물건만 챙기는 데 그치지 않고 출산 뒤 자신의 몸을 돌보는 데 필요한 준비물까지 함께 챙기며 막바지 출산 준비를 이어간다.
예비 아빠 김종민의 출산 준비 공부
찰떡이 아빠도 옆에서 출산 가방을 함께 챙기며 준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남편이 필요한 물건을 빠르게 확인하고 정리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종민은 “이런 걸 배워야 한다”라며 바로 출산 준비물 리스트를 적기 시작한다.
임신 17주차 아내를 둔 김종민에게 한다감 부부의 모습은 실제 예비 아빠 수업처럼 다가온다. 출산을 눈앞에 둔 부부가 어떤 물건을 챙기는지 하나씩 기록하며 자신에게도 곧 필요한 준비 과정을 미리 익힌다.
이정후와 변우석으로 이어진 태교 이야기
출산 직전까지 이어진 한다감의 특별한 태교도 공개된다. 그동안 야구선수 이정후의 영상을 보며 태교를 해왔던 한다감은 찰떡이와 만나기 바로 전날까지도 변함없이 이정후 영상을 시청하며 마지막 태교 시간을 보낸다.
김종민도 아내의 태교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임신 17주차인 아내는 요즘 변우석으로 태교 중”이라고 밝힌 뒤 “변우석을 낳으려면 변우석을 만나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털어놓고, 예상 밖의 태교 이야기에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번진다.
출산 하루 전까지 찰떡이에게 필요한 물건을 챙기고 이정후 영상으로 태교를 이어가는 한다감의 모습은 아이를 맞기 직전의 현실적인 준비를 보여준다. 마지막 하루를 보낸 한다감은 찰떡이와 어떤 첫 만남을 하게 될까?
한다감이 찰떡이와의 첫 만남을 앞두고 출산 가방과 마지막 태교를 준비하는 과정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38회 10월 7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