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살롱드립’ EP.155에서는 신승호가 단발머리 때문에 여름철 겪는 더위와 불편함을 털어놓는 모습이 공개됐다.
‘화난 눈썹’ 대신 선하게 그린 눈썹


장도연은 신승호에게 “요즘 폭염주의보인데 날씨에 어울리는 화난 눈썹을 보여줄 수 있냐”고 요청했다.
신승호는 “오늘 말씀드리려고 했다. 구별이 안 될 수도 있는데 오늘 되게 선하게 그리고 왔다”고 답하며 머리를 넘겼다. 이날은 눈썹을 평소보다 선하게 그렸다고 직접 설명하며 장도연의 요청을 받아쳤다.
단발머리로 느낀 한여름 불편함


이어 신승호는 “여성분들의 고충을 이해하겠더라. 조금은, 감히”라고 말했다. 단발머리로 지내면서 더운 날씨에 머리가 달라붙는 불편함을 직접 느끼고 있다는 이야기였다.
그는 “너무 덥고 달라붙는다. 만져보면 촉촉하다”고 덧붙였다. 머리카락이 더위 때문에 달라붙고 손으로 만졌을 때 촉촉하게 느껴질 정도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더위 많이 타 에어컨 계속 가동


원래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는 신승호는 “에어컨을 계속 틀어놓는다”고 밝혔다. 단발머리의 불편함을 겪으며 여성들의 고충을 조금은 이해하게 됐다는 말도 함께 꺼냈다.
눈썹 이야기에서 시작해 단발머리의 더위로 이어진 신승호의 경험은 한여름 긴 머리가 주는 불편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머리가 달라붙을 만큼 더위를 타는 신승호가 지금의 단발머리를 어떻게 이어갈까?
신승호가 단발머리로 겪은 여름철 고충은 9월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살롱드립’ EP.1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유튜브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