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7일에 방송되는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독박즈가 백두산 천지 관광에 앞서 중국 연길의 산천어 코스 맛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백두산 산천어 코스 맛집
이날 ‘독박즈’는 렌터카를 타고 다 같이 ‘산천어 코스’ 맛집으로 간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홍인규는 장동민을 향해 “대체 동민이 형은 언제 (독박에) 걸리는 거냐? 이젠 아예 걸리질 않는다”며 한숨을 쉰다.
김대희도 “우리가 동민이를 공짜 여행 시켜주는 것 같다”고 아쉬워한다. 실제로 김대희와 유세윤, 홍인규는 공동으로 독박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장동민은 독박에 한 번도 걸리지 않은 채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멤버들과 달리 장동민은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다.
잠시 후 멤버들은 장동민이 추천한 식당에 도착한다. 이곳에서는 백두산 일대의 1급수에서 자란 산천어로 코스 요리를 낸다. 김준호는 산천어회를 한 점 맛보고 “쫄깃하다”며 감탄하고, 홍인규는 “민물 생선인데도 흙냄새조차 안 느껴진다”고 호평한다.
산후우울증 사연에 나온 남편 역할
그러던 중 김준호는 “아내가 ‘독박투어’를 보면서 산후우울증을 극복했다”는 애청자 사연을 언급하면서 “다들 형수님, 제수씨가 산후우울증을 겪었어? 그게 왜 생기는 거야?”라고 묻는다. 유세윤은 “자기의 생활 패턴이 아이 하나로 다 달라지니까, 아내도 일하고 싶어 하는데…”라고 답한다.
김대희는 “그럴 때일수록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김준호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그렇지. 지민이는 잘 나가던 개그우먼이었으니 더더욱 (산후우울증이 올까 봐) 걱정된다”고 속내를 드러낸다. 그러자 홍인규는 “‘두릅이’(김준호 2세 태명)를 힘들게 가졌으니 잘 키울 것 같다”며 응원한다.
임신 17주 김지민의 반전 반응
또한, 김준호는 “지민이가 지금 임신 17주인데 살짝 배가 나온 거 보니까 신기했다”고 말한다. 이어 “저번 주에 지민이한테 (‘두릅이’가 자라서) ‘배가 벌써 이렇게 나왔어?’라고 했더니”라면서 김지민의 반전 반응을 전해 모두를 웃게 한다.
이야기를 듣던 멤버들은 독박투어를 보며 산후우울증을 극복했다는 사연에 감동했다고 말한다. 멤버들은 앞으로도 방송에 더 열심히 임하겠다고 다짐하며 식사 자리의 대화를 마무리한다.
식사 중에 나온 시청자 사연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눈다. 이들이 산천어회를 맛본 코스 요리 식당은 과연 어디일까?
산천어 코스 맛집의 정체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9시 00분에 방송되는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S, E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