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7일에 방송되는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중국 연길로 떠난 다섯 멤버가 백두산 래프팅 장소로 향하며 교통비 독박자를 정하기 위해 성대모사 빙고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된다.
백두산 래프팅 장소로 향하는 독박즈
‘독박즈’는 장동민이 예약한 대형 렌터카를 타고 백두산 래프팅 장소로 향한다. 중국 연길을 여행 중인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차로 이동하는 동안 렌터카 비용까지 모두 부담할 ‘교통비 통 독박자’를 정하기로 한다.
렌터카 교통비 독박 게임
이동 중 김준호는 각자 조금이라도 흉내 낼 수 있는 연예인 이름으로 칸을 채우는 ‘성대모사 빙고 게임’을 제안한다. 빙고판에 적은 인물들의 성대모사를 겨루며 교통비를 부담할 사람을 뽑는 방식이다.
게임 규칙을 설명하던 김준호가 추가 조건을 꺼내자 홍인규가 반박한다. 홍인규는 김준호에게 “멍청한 게 제일 싫어”라고 말하며 그의 설명이 틀렸다는 듯 맞선다. 두 사람은 빙고 규칙을 두고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홍인규의 빙고 규칙 실수
그러자 김준호가 다시 반박하고, ‘지니어스’ 장동민까지 나서서 누가 맞는지 따진다. 장동민은 김준호의 말이 맞고 홍인규가 틀렸다고 확인해 준다. 김준호를 지적하던 홍인규가 오히려 자신의 실수를 듣게 된 셈이다.
뒤늦게 상황을 알아차린 홍인규는 “아, 내가 멍청했구나”라며 잘못을 인정한다. 김준호를 향해 던진 말이 자신에게 돌아온 가운데, 멤버들 사이에 웃음이 터진다.
성대모사 빙고 개인기 열전
이후 ‘독박즈’는 본격적인 ‘성대모사 대결’에 들어간다. 래프팅 장소에 도착하기도 전에 시작된 빙고 대결에서 멤버들은 각자 준비한 개인기를 꺼내 보인다.
홍인규는 차인표가 아내 신애라를 부르는 말투를 따라 하며 “애라야∼”라고 외친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네가 아까 했던 김제동 성대모사랑 다른 게 뭐냐?”며 앞서 홍인규가 선보인 목소리와 비교해 지적한다.
김준호도 영화 ‘타짜’의 너구리 형사와 배우 이정재의 목소리를 흉내 내며 대결에 나선다. 다른 멤버들의 성대모사에서는 설경구와 최양락 등 여러 인물의 목소리도 등장한다.
김대희는 다른 멤버들의 예상을 깨고 만화 캐릭터 ‘보노보노’ 성대모사를 선택한다. 김준호는 “대희 형이 자기 무덤을 파고 있다”고 말한다. 교통비를 떠안을 독박자가 누구일지는 성대모사 빙고 승부에 달렸다.
백두산 래프팅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시작된 성대모사 빙고는 교통비 부담을 가르는 승부다. 다섯 멤버 가운데 누가 ‘교통비 통 독박자’가 될까?
백두산 래프팅을 앞두고 벌어진 교통비 독박 게임의 승부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S, E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