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에서는 12월 결혼을 앞둔 바타가 지예은과의 결혼 준비 상황과 예비 신부를 위해 요리를 배우는 이유를 공개했다.
생일에 치르는 12월 결혼식


출연진은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바타에게 축하를 건넸다. 송은이가 “결혼식을 바타 씨 생일에 하나?”라고 묻자 바타는 자신의 생일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날은 12월 12일이다. 바타의 생일과 예식 날짜가 같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튜디오에서도 결혼을 앞둔 그에게 관심이 쏠렸다. 방송 당시 결혼식까지는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상태였다.
지예은 덕분에 순조로운 결혼 준비


이어서 바타에게 예식 준비가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묻는 질문이 나왔다. 그는 “결혼 준비 잘 되고 있나?”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라며 미소 지었다.
바타는 결혼 준비가 순조로운 이유로 지예은의 성격을 꼽았다.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지예은 덕에 준비를 잘 해나가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지예은을 부르는 애칭 강아디


결혼 준비에 관한 이야기는 두 사람이 쓰는 애칭으로 이어졌다. 바타는 예비 신부 지예은을 부르는 ‘강아디’라는 말이 어떻게 생겼는지 털어놨다.
그는 “원래 강아지라고 많이 부른다. 예은이가 귀엽게 발음하다 보니까 ‘강아디’가 된 것 같다”라며 두 사람 사이에서 쓰는 애칭을 공개했다.
좋은 남편을 꿈꾸며 배우는 요리
이후 바타는 지예은을 위해 일대일 요리 수업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어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는 지예은에게 자주 해줬다는 양배추전과 파스타도 직접 만들었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에도 지예은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하며 결혼을 앞둔 자신의 일상을 보여줬다.
바타는 평소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전했다. 결혼식 날짜를 공개한 데 이어 요리 수업을 받는 근황까지 이야기하며 결혼 준비를 이어가는 일상을 보여줬다.
바타가 말한 결혼 준비에는 12월 예식뿐 아니라 지예은에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도 담겨 있었다. 방송에서 공개된 그의 준비 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MBC